AI 핵심 요약
beta- 디어유가 7일 이광수 버블 입점으로 관심이 확대됐다
- 이광수 입점 후 bubble for STARSHIP은 다운로드 1위에 올랐다
- 중국 QQ뮤직 버블 확산 여부에 해외 사업 기대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이돌 중심 IP서 배우·방송인으로 아티스트 영역 다변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버블(bubble)'을 운영하는 디어유가 배우 이광수의 신규 입점을 계기로 이용자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아이돌 중심이었던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이 배우·방송인으로 넓어지는 가운데 중국 QQ뮤직 버블을 통한 해외 이용자 확대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7일 회사에 따르면 이광수가 지난 1일부터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 이후 'bubble for STARSHIP'은 국내 앱스토어 다운로드 순위 1위에 올랐다. 이광수의 버블 이용 내용이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기존 팬층 외 이용자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이번 사례는 버블의 아티스트 IP 범위가 아이돌에서 배우와 방송인 등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버블은 아티스트가 보낸 메시지를 구독자가 일대일 대화방 형태로 받고 답장을 보낼 수 있는 월 구독형 서비스다. 분기 평균 구독자 수는 약 200만명으로, 신규 아티스트 입점에 따른 이용자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광수는 국내 버블과 함께 중국 QQ뮤직 버블에도 입점했다. QQ뮤직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이광수의 서비스 개시를 알렸으며 이후 중국어권 SNS 등에서도 관련 내용이 확산됐다.
디어유는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QQ뮤직 버블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국내에서 신규 아티스트 입점에 따른 이용자 유입이 중국 현지 서비스에서도 이어질지가 관심사다. 중국 시장에서 아티스트 IP와 유료 구독 이용자가 확대될 경우 디어유의 해외 사업 확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아티스트의 적극적인 소통과 진심 어린 메시지는 팬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고, 나아가 새로운 팬덤 형성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