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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거인의 공급망] ①AI PCB로 접점 확장 '동산정밀' 없으면 '화웨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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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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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산정밀은 10월 7일 AI용 PCB·광모듈 전환을 밝혔다.
  • M&A로 FPC·PCB·디스플레이·광통신으로 몸집을 키웠다.
  • 화웨이 공급망 확대 속 AI 데이터센터 공략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생태계 확장하는 화웨이 공급망과 접점
공격적 M&A 전략 앞세워 사업 라인 확장
4대 사업라인, '광모듈+AI PCB' 신성장동력
'전자회로→광모듈·정밀부품' 성장축 확대

이 기사는 10월 7일 오후 3시1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I 시대를 맞아 동산정밀(東山精密∙DSBJ 002384.SZ)의 성장 공식이 바뀌고 있다. 스마트폰과 소비전자 중심의 부품 제조에서 벗어나 AI 연산과 데이터센터 등을 새로운 성장 무대로 삼으면서다.

동산정밀은 오랜 기간 축적한 PCB(인쇄회로기판)·FPC(연성회로기판) 제조 역량에 광모듈 사업을 더하며 AI 인프라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여기에 중국 AI 생태계 확장을 주도하는 화웨이(華為∙HUAWEI)와의 공급망 접점까지 넓어지면서 성장 잠재력도 한층 커지고 있다. 기존 사업이 만든 현금창출력을 기반으로 AI PCB와 광모듈을 차세대 성장축으로 키워가고 있는 동산정밀의 기업가치가 재평가될 지 주목된다. 

◆ 공격적 M&A 전략으로 사업라인 확장

1998년 10월 설립된 동산정밀은 인수·합병(M&A)을 통한 사업 확장을 성장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아왔다.

회사의 뿌리는 1980년 중국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시 둥산(東山) 진(鎮)에서 출발한 소규모 판금·프레스 공장이며, 1998년 현재의 동산정밀로 탄생했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판금(금속을 얇고 평평한 판 형태로 가공한 재료) 가공에서 고급 전자 제조 산업으로의 전환과 고도화를 실현했고, 글로벌 생산·운영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현재의 글로벌 정밀 제조 및 전자회로 솔루션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성장했다.

동산정밀의 사업 확장 전략은 M&A를 통해 제품군과 고객 기반을 단계적으로 넓혀온 것이 특징이다.

2014년에는 5100만 달러​를 투자해 목동광전(牧東光電)이 보유한 Mutto Optronics Group(MOGL) 지분 100%와 관련 지식재산권을 인수하며 터치 디스플레이 사업에 진출했다.

2016년에는 6억1100만 달러를 투자해 나스닥에 상장돼 있던 FPC(연성회로기판) 제조사 엠플렉스(MFLEX)를 인수하면서 고급 FPC(연성회로기판) 사업 역량을 확보한 동시에 애플로 대표되는 소비전자 공급망으로 진입하게 된다.

2018년에는 2억9300만 달러를 들여 글로벌 EMS(전자기기 수탁제조서비스) 업체 플렉스트로닉스(Flextronics) 산하 PCB 기업 멀텍(Multek)을 인수해 경성 PCB 및 고다층 PCB 등으로 전자회로 사업의 제품군을 넓히게 된다. 동산정밀 또한 엠플렉스와 멀텍 인수를 회사가 전자회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었던 주요 전환점으로 설명하고 있다.

2022년에는 일본 JDI가 보유한 징루이디스플레이(晶端顯示)를 인수하며 차량용 디스플레이 모듈 사업으로 발을 들였다. 당시 기본 거래가격은 205억 엔으로 책정됐으며, 가격 조정 등을 거쳐 최종 현금 지급 가격은 약 13억8300만 위안​으로 확정됐다. 실제로 인수 절차가 완료된 시점은 2023년 1월로, 징루이디스플레이가 동산정밀의 100% 자회사로 편입됐다.

2025년에는 사업 포트폴리오에 또 한 번 큰 변화가 나타났다.

동산정밀은 전액 출자 자회사인 멀텍 홍콩(香港超毅‌∙Multek Hongkong)을 통해 미국의 대형 광통신 기업 쏘스포토닉스(索爾思光電∙SOURCE Photonics)를 인수, 광모듈(광칩 포함) 사업에 본격 진입하게 된다.

회사는 2025년 6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관련 거래의 100% 지분 인수 대가는 최대 6억2900만 달러, 국내 공시상 거래 총액은 최대 59억3500만 위안으로 제시됐다. 이후 쏘스포토닉스는 2025년 10월부터 동산정밀 연결재무제표에 편입됐다.

같은 시기에 자동차 부품 외주 제작업체 프랑스 GMD 그룹 인수도 완료하며 유럽 시장 진출을 가속화했다.

동산정밀은 GMD 지분 100%를 인수하고 약 1억 유로 규모의 부채 구조조정을 진행했으며, 2025년 10월 31일 지배권을 취득했다.

이는 GMD가 보유한 유럽·북아프리카 생산 거점과 글로벌 자동차 고객 기반을 활용해 자동차 부품 사업의 해외 생산 및 고객 네트워크를 확대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10.07 pxx17@newspim.com

◆ 4대 사업라인, '광모듈+AI PCB' 신성장동력

이러한 인수·확장 과정을 거쳐 동산정밀은 현재 전자회로, 광모듈(광칩 포함), 정밀부품, 광전 디스플레이 모듈 등 4대 핵심 사업을 구축하게 된다.

최근에는 '광모듈(광칩 포함)+AI용 PCB(인쇄회로기판)'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있다.

동산정밀은 2025년 연례보고서에서 AI 기술 발전에 따른 산업 기회를 활용해 광모듈과 AI PCB를 핵심 성장축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기존 소비전자 핵심부품과 자동차 핵심부품 사업을 안정적인 사업 기반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광모듈과 AI PCB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및 고속 광통신 시장으로 성장동력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1. 전자회로 — FPC부터 고다층·HDI PCB까지

전자회로 사업은 연성회로기판(FPC), 경성회로기판(PCB), 연성·경성 결합기판(Rigid-Flex PCB) 등을 중심으로 한다.

제품은 소비전자와 자동차뿐 아니라 데이터센터·AI 서버, 통신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

특히 회사는 AI 데이터센터의 고사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고다층 및 고급 HDI PCB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AI 서버용 고급 PCB 공급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2026년 반기보고서에서 멀텍(Multek)의 기술 기반을 활용해 AI 서버의 세대교체에 대응하는 PCB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광모듈과 AI PCB를 기술·고객·공급망 측면에서 연계하는 일체형 제품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 광모듈 — 광칩과 모듈 아우르는 수직통합

광모듈 사업은 2025년 미국의 대형 광통신 기업 쏘스포토닉스(索爾思光電∙SOURCE Photonics) 인수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확대됐다.

동산정밀은 쏘스포토닉스를 통해 광칩의 IDM(종합반도체 기업) 전 과정에 대한 자체 개발·양산 역량을 확보하고 광모듈 사업과 연계해 수직통합형 제품 체계를 구축했다.

광모듈 제품은 10G부터 1.6T까지 전송속도 제품군을 갖추고 있으며, 회사는 3.2T 이상 차세대 광모듈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AI 데이터센터와 고속 광통신 시장을 겨냥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광칩 분야에서는 100G·200G EML 제품의 양산 역량을 확보했으며, 2026년 5월 회사는 200G EML이 양산 단계에 진입했고 1.6T 제품의 고객사 관련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3.2T 제품은 400G EML을 중심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실리콘포토닉스 기업과 협력하는 동시에 자체 실리콘포토닉스 광모듈도 추진하는 등 EML과 실리콘포토닉스의 병행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10.07 pxx17@newspim.com

3. 정밀부품 — 자동차·통신용 금속 구조부품

정밀부품 사업은 정밀 금속 구조부품과 통신장비 부품을 중심으로 한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신에너지차용 기능성 구조부품을 비롯해 배터리팩 하우징, 방열부품, 차체 및 배터리 구조부품 등을 생산하며, 통신 분야에서는 이동통신 기지국용 안테나와 필터 등을 공급한다.

회사는 압축·프레스·판금·정밀가공 등 다양한 제조공정을 활용해 자동차 및 통신장비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4. 광전 디스플레이 — 터치패널·LCD·OLED 모듈

광전 디스플레이 사업은 터치패널과 LCD·OLED 디스플레이 모듈을 중심으로 한다.

터치패널은 태블릿PC·노트북·일체형 PC 등 소비전자 제품을 비롯해 산업용 제어장비, 의료기기,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적용된다. LCD·OLED 모듈은 스마트폰·노트북·일체형 PC 등 소비전자와 함께 자동차의 계기판, 센터 디스플레이, 조수석·뒷좌석 엔터테인먼트 화면, 전자식 미러, HUD(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에 활용된다.

결론적으로 동산정밀은 적극적인 M&A 전략을 앞세워 전통적인 판금·정밀 제조업에서 FPC·PCB·디스플레이를 거쳐 광칩·광모듈까지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왔다. 현재는 기존 소비전자·자동차 부품 사업을 기반으로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AI PCB와 광모듈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아 AI 데이터센터와 고속 광통신 시장을 공략하는 글로벌 전자 제조기업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고 있다.

<[中 거인의 공급망] ②AI PCB로 접점 확장 '동산정밀' 없으면 '화웨이'도 없다>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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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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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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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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