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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거인의 공급망] ②AI PCB로 접점 확장 '동산정밀' 없으면 '화웨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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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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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산정밀이 2026년 상반기 매출 63.95% 늘렸다.
  • 광모듈·정밀부품 성장에 순이익도 290.09% 급증했다.
  • 화웨이 AI 서버용 PCB 공급 확대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생태계 확장하는 화웨이 공급망과 접점
공격적 M&A 전략 앞세워 사업 라인 확장
4대 사업라인, '광모듈+AI PCB' 신성장동력
'전자회로→광모듈·정밀부품' 성장축 확대

이 기사는 10월 7일 오후 3시1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中 거인의 공급망] ①AI PCB로 접점 확장 '동산정밀' 없으면 '화웨이'도 없다>에서 이어짐.

◆ '전자회로→광모듈·정밀부품' 성장축 확대

동산정밀의 실적 성장세는 2026년 들어 한층 가팔라졌다.

2025년에는 인수합병(M&A)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이 본격화된 가운데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증가했고, 2026년 상반기에는 광모듈과 정밀부품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됐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277억98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95% 증가했고, 순이익은 29억5700만 위안으로 290.09% 급증​했다.

회사는 실적 증가의 배경으로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미국 대형 광통신 기업 쏘스포토닉스(索爾思光電∙SOURCE Photonics)와 자동차 부품 외주 제작업체 프랑스 GMD 그룹의 연결 편입, 광모듈 사업의 성장 등을 꼽았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10.07 pxx17@newspim.com

사업별 매출 구조도 크게 달라졌다.

2026년 상반기 전자회로 매출은 125억2963만 위안으로 전체의 45.07%를 차지했다. 매출 자체는 전년 동기 대비 13.29% 증가했지만,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5년 연간 63.85%에서 크게 낮아졌다. 이는 전자회로 사업이 부진했다기보다 다른 사업의 성장 속도가 훨씬 빨랐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특히 정밀부품 사업의 매출이 65억8069만 위안으로 급증해 전체 매출의 23.67%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178.63%에 달했다.

회사는 2026년 상반기 실적에서 정밀부품 사업의 성장이 GMD 인수 이후 연결 편입과 일부 생산기지의 생산 확대 등에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밀부품은 기존의 보조 사업에서 전자회로와 함께 회사 외형을 떠받치는 주요 사업으로 올라섰다.

가장 큰 변화는 광모듈 사업의 부상이다. 2026년 상반기 광모듈 매출은 53억5100만 위안으로 전체 매출의 19.25%를 차지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14억3600만 위안에 불과했다. 쏘스포토닉스가 2025년 10월부터 연결 편입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단순한 기간 비교는 어렵다. 그럼에도 불과 반년 만에 광모듈이 회사 전체 매출의 약 5분의 1을 차지하며 3대 매출 축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은 것은 사업구조의 눈에 띄는 변화로 해석할 수 있다.

광모듈 사업은 수익성 측면에서도 존재감이 커졌다. 2026년 상반기 광모듈 사업의 매출총이익률은 39.33%로 회사 전체 수준인 약 20.15%를 크게 웃돌았다. 이에 따라 광모듈 매출 확대는 단순히 외형을 키우는 것을 넘어 전체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효과도 낸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광전 디스플레이 모듈은 상대적으로 비중이 축소됐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27억2348만 위안으로 전체의 9.80%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0.68% 감소했다. 2025년 연간 매출 59억8600만 위안, 비중 14.92%와 비교해도 사업 규모의 상대적 비중이 낮아졌다.

이는 회사의 성장 중심이 디스플레이에서 AI 데이터센터·광통신·자동차 관련 부품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10.07 pxx17@newspim.com

◆ PCB∙광모듈, 동산정밀의 新성장동력으로

동산정밀의 최대 매출 견인 제품은 PCB(인쇄회로기판)​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을 제품별로 보면 전자회로 제품이 전체 매출의 45.07%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전자회로 제품에는 PCB와 FPC 등이 포함된다.

동산정밀은 PCB 분야에서 이미 글로벌 선두권의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2026년 반기보고서에서 글로벌 3위 PCB 공급업체이자 글로벌 2위 FPC(연성회로기판) 공급업체라고 밝혔다. 특히 고다층·고속 PCB와 고급 HDI PCB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등 고성능 연산 인프라 시장을 겨냥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 전자산업 시장조사업체 프리스마크(Prismark)에 따르면 2024년 전망 기준 2023~2028년 글로벌 PCB 생산가치는 연평균 5.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서버·스토리지용 PCB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프리스마크는 서버·스토리지용 PCB 생산가치의 2023~2028년 연평균 성장률(CAGR)을 11.6%로 전망해 전체 PCB 시장 성장률을 크게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서버 관련 PCB 가운데 18층 이상 고다층 기판의 비중도 2028년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여기에 쏘스포토닉스 인수를 통해 광칩에서 광모듈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역량을 확보한 만큼, 향후 광통신 사업도 동산정밀 성장에 대한 기여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관측은 광모듈 매출이 전체 매출의 19.25%로 급증한 2026년 상반기 성적표로 입증됐다. 회사는 현재 글로벌 10위 광모듈 공급업체라고 밝히고 있으며, 10G부터 1.6T까지 제품군을 확보하고 3.2T 이상 차세대 광모듈도 개발하고 있어 향후 신성장동력으로의 입지를 굳혀갈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10.07 pxx17@newspim.com

◆ 화웨이와 협력…AI PCB로 공급망 관계 확대

동산정밀은 화웨이 공급망에 연계된 핵심 기업으로 거론된다. 주목할 점은 화웨이의 협력 관계가 기존 통신·전자부품 분야에서 AI 서버용 고사양 PCB로 확대될 가능성이다.

동산정밀은 2026년 9월 투자자관계 질의응답에서 애플, 테슬라, 에릭슨, 화웨이 등 글로벌 기업과 장기간 안정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러한 글로벌 고객과의 협력이 사업 성장뿐 아니라 기술 혁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특히 FPC 사업의 경우 초기부터 글로벌 선도 소비전자 고객의 공급망에 진입해 장기간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으며, 이후 국내외 주요 고객으로 공급망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화웨이와의 관계는 과거 통신장비 관련 사업에서도 확인된다. 동산정밀은 정밀제조 사업을 통해 통신장비용 정밀부품 사업을 영위해왔으며, 제3자 자료에서는 화웨이·에릭슨 등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와의 고객 관계가 언급돼 왔다.

최근 주목되는 부분은 AI 서버용 PCB 분야에서의 화웨이 공급망 진입이다.

현지 투자자와의 소통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내용을 보면 동산정밀은 화웨이 AI 연산 관련 PCB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한 투자자와의 교류 자료에 따르면, 회사 측은 화웨이의 AI 연산용 PCB 가운데 UBB(Universal Base Board)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에서는 후발 진입으로 현재 공급 비중이 높지 않지만 향후 상위 공급업체로 올라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동산정밀이 단순히 화웨이와 거래 관계를 유지하는 수준을 넘어, AI 서버용 고다층·고속 PCB 분야에서 공급 범위를 확대하려는 단계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화웨이가 자체 AI 가속기인 '어센드(昇騰∙성텅∙Ascend)'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는 만큼, 향후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가 늘어날 경우 고사양 PCB 수요 확대가 동산정밀의 사업 기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현재 공개된 자료만으로 동산정밀이 특정 어센드 칩이나 특정 화웨이 서버 모델에 대한 독점 또는 핵심 PCB 공급업체라고 단정할 근거는 부족하다.

따라서 현재 동산정밀과 화웨이의 관계는 과거 통신·전자부품 분야의 협력에서 최근 AI 연산용 PCB 공급망으로 확장되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특히 회사가 화웨이 AI 서버용 UBB 공급을 시작하고 향후 공급 비중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화웨이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동산정밀의 고사양 PCB 사업에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실제 수주 확대 여부가 양사 협력의 실질적인 성장성을 판단할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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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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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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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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