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8일 청소년·국민참여혁신단 간담회를 열었다.
- 국민참여단은 주요 청소년 사업 현장을 체험하며 개선 의견을 냈다.
- 진흥원은 제안을 검토해 사업과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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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요 사업 6곳 참여…국민 체감형 서비스 강화 추진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은 청소년 정책과 기관 운영에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국민참여혁신단 경영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참여단이 국립청소년수련시설과 주요 청소년 정책 사업에 직접 참여하면서 확인한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기관의 경영혁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다교 KYWA 정책기획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국민참여단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도입 20주년을 기념하는 러닝 캠페인에 참여한 뒤 진흥원 본원으로 이동해 기관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이어 청소년 정책 서비스 개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국민참여단은 올해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를 시작으로 국립청소년우주센터 브랜드투어와 국립청소년해양센터의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평창 어울림 페스티벌, 청소년성취포상제 탐험활동, 인증제 20주년 기념 캠페인 등 6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이용자의 관점에서 운영 방식과 서비스 개선에 필요한 의견을 제시해 왔다.
진흥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제안을 검토해 앞으로 청소년활동 사업과 기관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현장 경험을 토대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데도 주력한다.
국민참여단은 오는 11월 사회공헌활동과 12월 성과공유회에 참여한 뒤 올해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장다교 정책기획이사는 "국민참여단이 여러 사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전해준 의견은 기관의 사업을 국민의 시선에서 다시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라며 "앞으로도 국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장의 의견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