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청소년우주센터가 8일 고흥교육지원청과 협약했다
- 지역 교육혁신 모델 개발과 인재양성 협력을 추진했다
- 우주과학 시설 연계로 청소년 체험·진로교육을 넓히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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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과학 전문시설 활용…청소년 진로탐색 기회 넓힌다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우주센터는 전남 고흥교육지원청과 지역 교육혁신 및 청소년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흥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모델을 개발하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교육계획 수립과 컨설팅,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청소년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인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공동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국립청소년우주센터가 보유한 우주과학 분야 전문시설과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고흥지역 청소년들이 지역 내 우주과학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우주항공 분야를 비롯한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교육기관과 청소년활동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해 지역 수요에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교육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권순길 국립청소년우주센터 원장 직무대행은 "고흥에는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우주과학 자원과 교육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가까운 곳에서 우주를 관측하고 탐구하며 자신의 진로까지 그려볼 수 있도록 고흥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