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산F&B가 8일 온라인 B2B 판매 확대를 밝혔다.
- 상반기 유통매출 237억2000만원으로 42.2%를 차지했다.
- 미트박스·탑미트 매출 29억1000만원을 올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육가공 및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대산F&B가 기존 유통망을 기반으로 온라인 B2B 판매 채널 확대에 나서고 있다.
8일 대산F&B는 올해 상반기 유통거래처 매출이 237억2000만원으로 전체 매출 561억5000만원의 약 42.2%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대형 유통사를 비롯해 도매 유통업체, 정육점 등 소매업체, 급식·외식업체, 가공식품 제조공장 등에 돈지육과 부분육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오프라인 공급망에 미트박스와 탑미트 등 B2B 온라인 판매처를 추가하며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말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이후 올해 상반기 미트박스에서 16억7000만원, 탑미트에서 12억4000만원 등 총 29억1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상반기 전체 유통거래처 매출의 약 12.3%에 해당한다.

회사는 3분기에도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한 매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온라인 B2B 판매 비중을 높여 기존 오프라인 도매 중심의 유통 구조를 다변화한다는 계획이다.
판매와 납품의 신속성도 강화하고 있다. 자체 공장에서 가공하는 부분육은 주문 제품을 당일 생산해 당일 오후 거래처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한돈 BI 사용승인을 취득했다.
품질관리 체계도 운영 중이다. 대산F&B는 HACCP(식품·축산물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과 무항생제 축산물 취급 인증을 기반으로 생산·가공 공정을 관리하고 있다. 정기적인 미생물검사를 2개월에 한 번 실시하고 있으며 완제품 검사와 회수관리, 금속 검출, 냉장·냉동 보관관리, 선입선출 방식의 출고 절차를 적용하고 있다.
김상욱 대산F&B 대표는 "기존 육가공 사업의 생산·공급 기반을 유지하는 동시에 근본한돈의 온라인 B2B 판매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