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듀크에너지가 7일 데이터센터 비용 전가 합의를 이끌어냈다.
- 아마존·메타·마이크로소프트 등은 인프라 비용을 부담한다.
- 실제 수요와 무관하게 최소 75% 요금을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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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7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듀크 에너지(DUK)가 세계 최대 기술기업 여러 곳과 데이터센터 비용으로부터 노스캐롤라이나 고객을 보호하는 내용의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대규모 전력 사용 고객에게 적용되는 이번 요금제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변전소와 송전선 등 필요한 인프라 비용을 직접 부담해야 한다.
또 실제 사용량과 관계없이 매달 예상 전력 수요의 최소 75%에 해당하는 요금을 내야 한다. 이번 합의는 주 소비자 보호 기관인 노스캐롤라이나 공익위원회(Public Staff)와 체결됐으며, 지역지 뉴스앤드옵서버가 처음 보도했다.
듀크 에너지는 아마존(AMZN), 메타 플랫폼스(META), 마이크로소프트(MSFT), 알파벳(GOOGL) 자회사 구글, 미 국방부가 제안된 요금제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 방안이 시행되려면 노스캐롤라이나 공공사업위원회(NCUC)의 공식 승인을 받아야 한다.
켄달 보우먼 듀크에너지 노스캐롤라이나 사장은 성명에서 "간단하다. 데이터센터가 전력망 연결에 드는 모든 비용을 선불로 부담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따른 요금 상승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는 방법을 두고 전력회사와 주 규제당국이 고심하는 가운데, 이와 비슷한 요금제 제안이 미국 전역에서 힘을 얻고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