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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에스 "연말 수주잔고 1400억 전망…AI 냉각 신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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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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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티에스가 8일 IPO 간담회서 4분기 900억원 수주를 제시했다.
  • 연말 수주잔고 1400억원을 전망하며 AI 냉각과 ORC를 키운다.
  • 회사는 10월 말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공모 절차를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데이터센터 드라이쿨러 2029년 공급 목표
ORC 1.5MW 상용계약 확보…내년 매출 기대
공모자금 109억 설비투자…신사업 59억 배정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공랭식 열관리 전문기업 디티에스가 올해 4분기 약 900억원의 신규 수주를 목표로 제시했다. 연말 수주잔고 1400억원을 전망하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과 유기랭킨사이클(ORC) 폐열발전을 신규 성장축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김중일 디티에스 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상장 이후 주력사업의 수주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AI 데이터센터 냉각과 ORC 등 신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성장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디티에스는 LNG 액화시설과 정유·석유화학 공정, 복합화력발전소 등에 적용되는 공랭식 열교환기(AFC)와 공랭식 복수기(ACC)를 설계·제작하는 기업이다. 지난 6월 말 기준 30개국 이상에서 누적 284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글로벌 상위 20개 설계·조달·시공(EPC) 기업 가운데 15개사의 협력 공급망에 등록돼 있다.

[서울=뉴스핌] 설희 인턴기자= 김중일 디티에스 대표이사가 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상장 후 성장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2026.10.08 winter1004@newspim.com

매출액은 지난 2023년 758억원에서 지난해 1427억원으로 약 88%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791억원으로 전년 대비 26.2% 늘었고 영업이익은 150억원으로 42.9%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9%다.

AFC와 ACC는 지난해 전체 매출의 93.6%를 차지했다. 에너지 플랜트 신규 수주액은 지난 2023년 410억원에서 지난해 1146억원으로 확대됐고 올해 상반기 말 수주잔고는 1293억원을 기록했다.

◆ 4분기 900억 수주 목표…연말 잔고 1400억 전망

회사는 하반기 신규 수주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으로 일부 프로젝트 발주가 지연됐지만 프로젝트 자체가 취소되기보다는 발주 시점이 뒤로 밀렸다는 설명이다.

권순범 디티에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분기에는 약 900억원의 수주를 계획하고 있다"며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연말 수주잔고는 반기 기준 1300억원대보다 약 100억원 늘어난 140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다만 수주산업 특성상 발주 시점에 따라 분기별 수주 규모에는 편차가 발생할 수 있다. 권 CFO는 "일부 발주가 지연되더라도 1~2년씩 무작정 밀리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수출 비중도 높은 편이다. 지난해 해외 매출 비중은 89%였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97.2%까지 높아졌다. 회사는 대형 프로젝트가 특정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사업 특성상 국가별 매출 비중이 시기마다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중동 지역에서 에너지 관련 투자가 많이 이뤄지기 때문에 매출과 수주 비중이 높은 것은 사실"이라며 특정 지역에 영업을 집중했다기보다 글로벌 고객사의 프로젝트 진행 지역에 따라 매출 비중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AI 일러스트=설희 기자]

◆ AI 냉각시장 공략…2029년 공급 본격화

디티에스가 새로운 성장축으로 제시한 분야는 AI 데이터센터 냉각이다. AI 반도체의 집적도가 높아지면서 서버 랙당 전력 사용량과 발열량이 증가해 기존 공조 방식만으로는 냉각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다.

회사는 서버 내부의 열을 냉각수로 직접 식히는 액체냉각 방식이 확대될 경우 냉각수가 흡수한 열을 외부 공기로 방출하는 드라이쿨러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김 대표는 "현재는 발주 단계라기보다는 주요 건설사와 엔지니어링사 등이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단계"라며 "자료 제공과 영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제 계약은 내년이나 내후년 초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티에스는 오는 2029년부터 AI 데이터센터용 드라이쿨러 공급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플랜트 사업에서 축적한 맞춤형 열설계 기술과 초저소음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도심형 데이터센터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김 대표는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의 수익성과 관련해 "급격히 새로 형성되는 시장인 만큼 기존 주요 공급업체들이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며 "대규모 드라이쿨러 공급이 가능한 업체가 주로 해외 기업인 점을 감안하면 국내 생산 역량과 가격 경쟁력이 수익성 측면에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 ORC 1.5MW 계약 확보…내년 매출 기대

폐열을 전력으로 전환하는 ORC 사업도 신사업으로 육성한다. ORC는 산업 폐열이나 지열, 바이오매스 등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의 열원을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디티에스는 1.5메가와트(MW)급 ORC 상용 공급계약을 확보했으며 열원 분석부터 핵심 장비 제작, 패키지 통합 설계까지 일괄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향후 3~5MW급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유럽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현재 수행 중인 프로젝트는 제품 인도 시점을 고려하면 내년에 매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트랙레코드를 확보한 이후 2027년부터 관련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과 수소 분야에서도 기존 글로벌 EPC 고객망을 활용해 후속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 공모자금 109억 설비투자…신사업에 59억

공모자금은 생산능력 확대와 신사업 상용화에 투입한다. 증권신고서 기준 시설투자 예정액은 108억6000만원이다. 이 가운데 기존 AFC·ACC 생산설비 확충에 50억원, CCUS·수소·ORC·AI 데이터센터 등 신성장사업 설비투자에 58억6000만원을 배정했다.

김 대표는 "올해 약 200억원을 투자해 공장 등을 확장했다"며 "앞으로 계획된 자금은 주로 기계설비와 실증설비에 사용할 예정이며 신규 시장에는 약 60억원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군산 생산거점은 연간 2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회사는 AI 기반 로봇 용접 자동화 설비 9대를 도입해 생산성과 원가 경쟁력도 높이고 있다.

디티에스는 총 222만8917주를 전량 신주로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는 1만7000~1만8500원으로 공모 예정금액은 약 379억~412억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이날 마감하며 일반청약은 오는 13~14일 진행한다. 회사는 10월 말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winter10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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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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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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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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