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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뉴욕 반도체주 프리뷰...유가 105달러 돌파·美 국채금리 급등에 '일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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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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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뉴욕 증시 개장 전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 국제유가와 미 국채 금리 급등으로 AI·반도체주 부담이 커졌다.
  • 울프스피드는 미 국방부 지원 소식에 15% 넘게 급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MY 뉴스]는 AI 어시스턴트가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자가 정리한 내용입니다. ChatGPT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 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중동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5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미 국채 금리가 24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면서 인공지능(AI)·반도체주에 대한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지고 있다.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에 필요한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투자 심리를 압박하고 있다.

마벨테크놀로지(MRVL)와 인텔(INTC)은 개장 전 거래에서 각각 2~3% 하락하고 있으며, 어드밴스트마이크로디바이시스(AMD)와 브로드컴(AVGO)도 2% 안팎 내리고 있다. 엔비디아(NVDA)는 1%가량 하락하고 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TSM)도 9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4.6% 급증했지만 개장 전 거래에서 약 1% 하락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 역시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탄화규소(SiC) 반도체업체 울프스피드(WOLF)는 미 국방부로부터 대규모 금융 지원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15% 넘게 급등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TSMC 로고 [사진=블룸버그]

◆ 마벨·AMD·인텔 동반 하락…국채금리 급등에 반도체주 매도세

마벨테크놀로지와 인텔은 개장 전 거래에서 각각 2~3% 하락하며 주요 반도체주 가운데 두드러진 약세를 보이고 있다.

AMD도 2% 가까이 내렸고, 반도체 설계업체 암(ARM)은 3% 넘게 하락했다.

미 국채 금리가 다시 급등하면서 고평가 성장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최근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에 힘입어 상승했던 반도체주들이 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에 직면한 모습이다.

높은 국채 금리는 미래 이익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크게 반영되는 성장주의 현재 가치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반도체업체들의 AI 관련 수요 전망은 여전히 견조하지만, 시장에서는 당장의 자금 조달 비용 상승과 인플레이션 위험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 브로드컴 2% 가까이 하락…오픈AI 반도체에 500억달러 자금 조달 추진

브로드컴은 개장 전 거래에서 2%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오픈AI와 공동 개발 중인 맞춤형 인공지능(AI) 반도체와 관련해 500억달러 이상의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오픈AI의 맞춤형 AI 칩 개발과 관련한 대규모 자금 조달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와 블랙스톤 등 대형 투자회사들이 자금 제공에 참여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오라클(ORCL) 역시 AI 반도체 구매를 위한 별도의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으며, 스페이스X도 엔비디아 AI 칩 확보를 위해 약 400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모색하고 있다.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신호지만, 기술기업들의 대규모 차입이 자본시장에서 자금 확보 경쟁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특히 미 국채 금리가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한 상황에서 대규모 AI 투자의 금융 비용과 수익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높아지고 있다.

◆ 엔비디아 1% 하락…AI 칩 수요 호재에도 고금리 부담

엔비디아는 개장 전 거래에서 1% 안팎 하락하고 있다.

최근 AI 반도체 수요 확대 기대에 힘입어 강세를 이어왔지만 이날은 국제유가와 미 국채 금리의 동반 상승이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다.

AI 인프라 투자와 관련해서는 대규모 신규 자금 조달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엔비디아 AI 칩 구매를 위해 약 400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AI 컴퓨팅 인프라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다만 시장에서는 대규모 AI 투자 확대가 장기적인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높은 금리 환경에서 투자 비용이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 TSMC 매출 55% 급증에도 주가 하락…마이크론도 약세

세계 최대 파운드리업체인 대만 TSMC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 1% 하락하고 있다.

9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4.6% 증가하며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TSMC의 9월 매출은 5119억대만달러를 기록했다. 3분기 전체 매출도 약 1조4900억대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조4600억대만달러를 웃돌았다.

AI 가속기와 첨단 반도체 수요 확대가 실적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지만, 국제유가와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거시경제적 부담이 호실적의 긍정적인 영향을 상쇄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도 개장 전 거래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메모리 반도체주 전반의 투자 심리를 개선하지는 못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한국 증시에서 1.3% 하락 마감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높아진 실적 기대와 금리 상승 부담을 경계하는 모습이다.

◆ 울프스피드 15% 넘게 급등…美 국방부서 15억달러 금융 지원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하는 가운데 울프스피드는 개장 전 거래에서 15% 넘게 급등했다.

미 국방부로부터 15억달러 규모의 조건부 대출 약정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번 약정은 30년 만기의 장기 금융 지원으로, 자금은 미국 내 탄화규소 소재와 전력반도체 생산 확대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안된 조건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울프스피드 지분을 최대 7.5%까지 취득할 수 있는 신주인수권을 받게 된다.

탄화규소는 전기차와 데이터센터, 위성 등 고전압·고효율 전력 관리가 필요한 분야에 사용되는 핵심 반도체 소재다.

이번 금융 지원은 미국 정부가 국가안보와 공급망 안정에 중요한 전략 반도체의 자국 내 생산을 확대하려는 정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 브렌트유 105달러·美 10년물 5.34%…반도체 밸류에이션 압박

이날 반도체주를 압박하는 가장 큰 변수는 국제유가와 미 국채 금리의 동반 상승이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4.8% 급등해 배럴당 105달러를 넘어섰다. 걸프 해역과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에 대한 공격이 증가하면서 중동 지역의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을 끝내기 위한 합의를 원하지 않는다고 밝힌 데 이어 미국이 중동에서 대규모 군사작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국제유가 급등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며 미 국채 금리를 끌어올렸다.

벤치마크인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5.34% 안팎까지 상승하며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30년물 수익률도 5.70%를 웃돌며 약 24년 만의 최고 수준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낮추기 위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힌 것도 채권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다만 월러 이사는 금리 인상 속도에는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다고 언급해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연준이 10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대체로 예상하고 있지만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고금리는 미래 성장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크게 반영되는 AI·반도체주에 상대적으로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자예캐피털마켓의 나임 아슬람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투자자들은 높은 자금 조달 비용과 국채 금리라는 부담, 견조한 기업 실적과 AI 관련 자본지출이라는 긍정적 요인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음 주부터 본격화하는 미국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도 반도체주 향방을 가를 주요 변수로 꼽힌다.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에 따르면 S&P500 기업들의 3분기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과 에너지 업종이 가장 높은 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날 반도체주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견조한 실적 전망이라는 중장기 호재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급등과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거시경제적 부담이 주가를 압박하는 모습이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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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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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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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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