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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金鸡海外影展开幕 五部佳片点亮首尔银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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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0月9日电 2026金鸡海外影展9日晚7时许在首尔电影中心正式启幕。本届影展由中国电影家协会主办,并获得韩国电影振兴委员会(KOFIC)的支持。

与会嘉宾合影留念。【记者=周钰涵 摄】

中国电影家协会副主席邓光辉、中国驻韩国大使馆公使衔参赞兼首尔中国文化中心主任沈晓刚、中国电影产业集团股份有限公司董事、副总经理高山、韩国电影振兴委员会副委员长梁允豪、富川国际奇幻电影节副执行委员长裴壮洙等人出席开幕式。

影展以《给阿嬷的情书》作为开幕影片。一封跨越时间与地域的家书,在首尔银幕上徐徐展开,也让来自不同文化背景的观众,在亲情、记忆与岁月的交织中找到共鸣。两位主演李思潼、王彦桐特意为韩国观众录制了问候视频,并正式宣布影片即将在韩国上映。与此同时,影展还精选了《我的朋友安德烈》《乘船而去》《菜肉馄饨》《星河入梦》四部优秀作品,共同登陆韩国大银幕,呈现当代中国电影多元而鲜活的创作面貌。

中国电影家协会副主席邓光辉致辞。【记者=周钰涵 摄】

开幕式现场,中国电影家协会副主席邓光辉登台致辞,围绕中国电影海外传播及中韩电影文化交流发表讲话,并向韩国观众及各界电影人士致以诚挚欢迎。作为本次影展支持机构代表,韩国电影振兴委员会副委员长梁允豪也分享了对中韩电影交流与合作的期待。

五部影片从中国不同地域出发,携带各自独特的地域气质与情感温度,跨越山海汇聚首尔。它们讲述亲情与成长、故乡与远方、现实与梦想,也从不同的生活切面,描摹当代中国人的情感与精神世界。

活动现场。【图片=记者 周钰涵 摄】

一位现场观看电影《给阿嬷的情书》的中国观众向记者表示,看完这部电影心里都久久不能平静。它最动人的地方,或许并不是跨越山海的爱情,而是那些藏在岁月里,更厚重、更复杂的情感。

整个影展将持续至10月14日,在接下来几天的时光里,这些来自中国的故事将与首尔观众在银幕上相逢,详情请关注首尔电影中心官网 (https://www.seoulfilmcenter.com/index.do)或购票软件dtryx。当光影跨越语言与国界,电影也成为彼此理解与交流的桥梁。

【图片=中国电影家协会提供】

2026金鸡海外影展,让我们相约首尔,在光影流转之间,共赴这一场跨越国界的电影之约。(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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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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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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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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