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픈AI가 15일 서울 강남구에서 22일 개발자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 행사에서 AI 에이전트와 GPT-6.1 솔 등 신기술을 소개한다.
- 오픈AI 엔지니어들이 개발 도구와 실제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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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LG CNS 참여...AI 기술 실제 적용 사례 소개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오픈AI가 오는 22일 서울 강남구에서 글로벌 개발자 행사 '오픈AI 데브데이 익스체인지: 서울(OpenAI DevDay Exchange: Seoul)'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데브데이는 오픈AI가 개발자를 대상으로 최신 인공지능(AI) 기술과 개발 도구, 실제 활용 경험을 공유하는 연례 행사다. 오픈AI는 지난 9월 2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데브데이 2026'에서 챗GPT와 코덱스, AI 모델 및 개발자 도구 전반에 걸쳐 20개 이상의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주요 발표 내용은 지속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닷츠(Dots)', 새로운 AI 모델 'GPT-6.1 솔(Sol)', AI 에이전트 개발을 위한 '에이전트 API(Agents API)' 등이다. 코덱스의 클라우드 개발과 코드 검토, 보안 기능도 공개했다.
데브데이 익스체인지는 미국에서 열린 데브데이의 기술과 경험을 세계 각국 개발자들에게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는 서울을 비롯한 전 세계 8개 도시에서 개최되며, 각 지역 개발자들이 오픈AI 엔지니어들과 직접 소통하고 기술 활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 행사에서는 앨버트 입 오픈AI 아시아태평양 테크니컬 석세스 총괄이 기조연설을 통해 오픈AI의 개발 방향을 소개한다.
이어 보니 채터지 오픈AI API 응용 AI 엔지니어링 총괄과 코리 칭 오픈AI 개발자 경험 담당 등이 기술 세션과 시연을 진행한다.
주요 세션에서는 챗GPT 플랫폼과 플러그인, AI 에이전트 개발, 코덱스 보안, 실시간 음성 및 이미지 생성 기술 등을 다룬다. 오픈AI 기술진은 실제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과제와 구현 방식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의 질문에도 답할 예정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LG CNS가 참여하는 고객사 발표 세션도 마련된다. 양사는 오픈AI 기술을 활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개발과 서비스 적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과 사례를 공유한다.
행사장에는 오픈AI와 참여 기업의 기술 시연 부스, 주제별 교류 테이블,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프로젝트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 대표는 "이번 데브데이 익스체인지가 한국 개발자들이 새로운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실제 제품과 서비스 개발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와 인적 교류가 행사 이후에도 새로운 시도와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flurry3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