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EP가 14일 구글 전력공급용 연료전지 발전소에 40억달러를 투자했다
- 와이오밍주 702MW 발전소는 2028년 말까지 가동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 AI 전력수요에 블룸 연료전지 활용과 데이터센터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14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아메리칸일렉트릭파워(AEP)가 블룸에너지(BE)의 연료전지를 활용해 알파벳(GOOGL) 산하 구글에 전력을 공급하는 발전소에 40억달러(약 5조원대)를 투자할 계획이다.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는 기술에 눈을 돌리는 프로젝트가 또 하나 늘어난 셈이다.

AEP는 수요일 이메일로 보낸 성명에서 와이오밍주에 들어서는 702메가와트(MW) 규모의 이 프로젝트가 2028년 말까지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부지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력 소모가 큰 인공지능(AI) 시스템에 쓸 전기가 필요한 기술 기업들 사이에서 블룸의 연료전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천연가스 터빈은 주문이 수년째 밀려 있고, 원자력 프로젝트는 인허가와 건설에 10년 이상 걸리는 상황에서, 블룸은 자사 연료전지를 최단 90일 만에 설치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블룸 연료전지를 활용한 AEP의 프로젝트는 이번이 세 번째이며, 규모는 단연 가장 크다. AEP는 아마존에 전력을 공급할 73MW 규모 프로젝트와 코로지스(Cologix) 데이터센터용 25MW 규모 설비를 오하이오주에서 구축하고 있다.
블룸은 오라클의 '프로젝트 주피터'에도 연료전지를 공급하고 있다. 프로젝트 주피터는 뉴멕시코주에 건설 중인 2.45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로, 지역 주민의 반대에 부딪혔고 일부 인허가도 아직 받지 못한 상태다.
구글은 AEP가 약 92%를 보유한 법인으로부터 20년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통해 전력을 사들인다. 바솔트 인프라 파트너스(Basalt Infrastructure Partners)가 자문하는 펀드들이 나머지 지분 8% 가까이를 갖고 있다.
수요일 주가는 블룸이 장중 최대 5% 하락했고, AEP는 최대 0.3% 내렸다. 알파벳은 최대 1.6% 올랐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