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검찰미래위는 15일 3건의 첫 진상조사 결과를 보고받았다
- 위원회는 조사 결과 일부 사항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논의했다
- 서해 피격·위례신도시·통계조작 사건의 보완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검찰미래위)가 위례신도시 개발비리 사건 등 3건에 대한 첫 진상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일부 사항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논의했다.
검찰미래위는 15일 오후 법무부에서 장주영 위원장 주재로 제15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검찰미래위는 김수홍 진상조사단장 등으로부터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위례신도시 사건, 문재인 정부 통계조작 사건 등 3건의 진상조사 결과를 보고받았다.
검찰미래위는 조사 결과를 검토한 뒤 몇 가지 사항에 대해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논의했다.
다만 어떤 사건의 어느 부분에 대해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보완 절차를 진행할 것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검찰미래위는 오는 29일 오후 차기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검찰미래위가 지난 6월 출범한 이후 진상조사단으로부터 조사 결과를 공식 보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미래위는 과거 검찰의 수사·기소 과정에서 인권침해나 검찰권 남용이 있었는지 등을 살펴보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사 사례의 재발 방지와 피해 회복을 위한 조치를 법무부 장관에게 권고할 수 있다.
앞서 검찰미래위는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인 위례신도시 사건과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 7건을 1차 진상규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후 12건을 추가하면서 전체 조사 대상은 19건으로 늘어났다.
hong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