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소니그룹이 15일 프리미엄 디지털 음악 플레이어 3종을 공개했다.
- 신형 워크맨은 AI 음질 개선과 DSD 리마스터링 엔진을 탑재했다.
- 최상위 모델 가격은 5900달러이며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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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16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소니그룹(6758)이 1,900달러에서 5,900달러에 이르는 프리미엄 디지털 음악 플레이어 3종을 선보였다. '워크맨' 이름을 단 신규 하드웨어가 나온 것은 수년 만이다.
소니는 15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신형 워크맨이 오디오 애호가에게 "최고 수준의 휴대용 음향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전 제품에는 개선된 'DSD 리마스터링 엔진'이 들어갔다. 이 엔진은 디지털 음원을 더 따뜻하고 아날로그에 가까운 소리로 바꿔 준다는 설명이다.
압축된 저음질 음원을 스트리밍할 때는 인공지능(AI)이 음악 장르를 식별해 고음역대와 미세한 소리를 끌어올린다. 스포티파이와 애플뮤직 같은 주요 플랫폼이 이미 구독자에게 고해상도 무손실 음원 스트리밍과 다운로드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은 애호가들에게 반가운 대목이다.
신제품 3종은 현재 예약 판매 중이다. 다만 소니는 배송 시점을 아직 밝히지 않았다. 집중 감상용으로 설계된 이 플레이어의 성능을 제대로 즐기려면 좋아하는 곡의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 재생할 수 있는 고급 헤드폰도 필요하다.
워크맨은 소니의 유산을 상징하는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은 소니가 훨씬 큰 개인용 오디오 사업 외에 공략하는 틈새 소비자 시장의 사례로 꼽힌다. 하지만 아스텔앤컨 같은 경쟁사와 일부 중국 브랜드가 이른바 '하이파이 플레이어'를 소니보다 크게 낮은 가격에 내놓고 있다.
소니의 중간·최상위 모델인 WM1 시리즈 'NW-WM1ZM3'(5,900달러)와 'NW-WM1AM3'(3,000달러)는 모두 5.5인치 1080p 해상도 화면을 탑재했다.
2022년 전작보다 화면이 약간 크고 선명해졌다. 가장 저렴한 'NW-ZX900'은 5인치 디스플레이를 달았고, 해상도는 이전 모델의 720p에서 1080p로 높아졌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128kbps의 저음질 MP3 파일 기준이어서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애호가들이 이런 음원을 쓸 가능성은 낮다.
NW-WM1ZM3와 NW-WM1AM3는 스트리밍 시 최대 31시간, 기기에 저장된 음악 재생 시 최대 35시간 쓸 수 있다. 보급형인 NW-ZX900은 가장 오래 가는 것으로 소개됐다. 스트리밍 최대 35시간, 로컬 재생 최대 40시간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