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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BO, 골든글러브 주인은 누구인가…'양강체제' 벗어난 포수 부문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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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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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O는 17일 2026 골든글러브 후보 79명을 발표했다
  • 투수 25명 등 10개 포지션별 최종 수상자 10명을 뽑는다
  • 투표는 17일부터 진행되며 수상자는 12월 8일 공개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프로야구 '황금 장갑'의 주인공을 가린다. 

KBO는 17일 '2026 신한 SOL KBO 골든글러브' 후보를 발표했다.

골든글러브 외야 부문 수상자 안현민. [사진=KBO]

2026 KBO 리그 골든글러브 후보는 총 79명이다. 올 시즌 정규리그 경기 가운데 포지션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0명만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누릴 수 있다.

골든글러브 후보 선정 기준은 각 포지션별로 다르다. 투수의 경우 규정 이닝을 충족하거나 10승 이상, 30세이브, 30홀드 이상 중 한 가지 기준에 해당하면 된다. 포수와 야수는 해당 포지션에서 720이닝(팀 경기 수 X 5이닝) 이상 수비로 나선 모든 선수가 후보 명단에 오른다. 지명타자는 규정타석의 2/3인 297타석 이상을 지명타자로 타석에 들어서야만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KBO 정규시즌 개인 부문별 1위 선수는 자격요건에 관계없이 기준이 충족된 포지션의 후보로 자동 등록된다. 단, 타이틀홀더에 한해 여러 포지션 출전으로 어느 포지션에서도 수비이닝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최다 수비이닝을 소화한 포지션의 후보가 된다. 수비이닝과 지명타자 타석을 비교해야 할 경우에는 각 해당 기준 대비 비율이 높은 포지션의 후보로 등록된다.

이와 같은 기준에 따라 투수 부문 25명, 포수 부문 7명, 1루수 부문 5명, 2루수 부문 6명, 3루수 부문 5명, 유격수 부문 7명, 외야수 부문 21명, 지명타자 부문 3명 등 총 79명이 후보로 선정됐다.

[서울=뉴스핌] 2026 KBO 골든글러브 후보. [사진=KBO] 2026.10.17 willowdy@newspim.com

이중 한화가 모든 포지션에서 후보를 배출했다. LG, 삼성, KT는 가장 많은 10명의 선수를 후보 명단에 올렸다.

특히 지난 2011년부터 포수 골든글러브 수상을 휩쓸었던 강민호(삼성), 양의지(두산)가 이번에는 후보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해 화제다.

2026 KBO 골든글러브 선정은 이날부터 올 시즌 KBO 리그를 담당한 미디어 관계자들의 투표로 이뤄진다. 재작년까지 KBO는 투표 시점을 한국시리즈 종료 후 실시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모든 후보가 공정하게 정규시즌 성적으로만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플레이오프 기간으로 조정했다.

2026 KBO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은 오는 12월 8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개최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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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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