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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47회 우승' 안세영, 배드민턴 여자 단식 역대 최다 우승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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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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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세영이 19일 덴마크 오픈 우승으로 통산 47승을 기록했다
  • 수지 수산티의 종전 기록을 넘어 여자 단식 최다 우승을 달성했다
  • 올 시즌 9승과 함께 야마구치 상대 10연승, 61승 1패를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24·삼성생명)이 국제대회 통산 47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19일 안세영이 덴마크 오픈 우승으로 여자 단식 통산 47번째 타이틀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종전 최고 기록인 수지 수산티(인도네시아)의 46회 우승을 넘어선 신기록이다. 카롤리나 마린(스페인)이 39회로 뒤를 잇고 있다.

[이치노미야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지난달 28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천위페이와의 준결승전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안세영은 지난 18일 덴마크 오덴세의 SJF 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게임스코어 2-1(21-23 21-14 21-18)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첫 게임을 21-23으로 내준 안세영은 2게임을 21-14로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3게임에서는 오른발에 불편함을 호소했지만 21-18로 승리하며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덴마크 오픈 2연패와 함께 올 시즌 9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야마구치를 상대로도 10연승을 이어갔다.

안세영은 올해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전영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것을 제외하면 출전한 개인전 대회에서 모두 우승했다. 최근 막을 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여자 단식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했다.

올 시즌 전적은 61승 1패로 승률 0.984에 달한다. 지난해에도 77전 73승 4패로 승률 0.948을 기록하며 한 시즌 11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뉴스핌] 안세영(왼쪽 첫 번째)이 BWF 여자 단식 최다 우승 선수로 인정받았다. [사진=BWF SNS 캡쳐] 2026.10.19 football1229@newspim.com

BWF의 단식 우승 횟수 집계는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99년 이후 기록만 적용된다. 또한 단체전을 제외한 개인전 성적을 기준으로 집계된다.

이에 따라 안세영은 앞으로 국제대회 정상에 오를 때마다 자신의 최다 우승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지난해 11개 대회 우승으로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세운 안세영은 올해도 두 자릿수 우승을 눈앞에 뒀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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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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