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SSG 만원 관중 속 '최광야구 1429' 성료…4번 타자 아빌라·유격수 이로운 화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SG가 17일 인천에서 최광야구 1429를 매진 속에 마쳤다
  • 투타 포지션을 바꾼 경기와 특별 대타가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 한두솔이 베스트 퍼포먼스 최우수상, 이로운이 크레이지 플레이어를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SSG가 지난 1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한 '최광야구 1429'를 2만 3000석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한 시즌 동안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간판스타 최정과 김광현을 필두로 선수단이 자발적으로 기획과 사전 훈련에 참여하며 SSG만의 고유한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서울=뉴스핌] SSG 투수 아빌라가 지난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최광야구 1429'에서 4번 대타로 출전했다. [사진=SSG 랜더스] 2026.10.19 willowdy@newspim.com

본 경기는 투수와 야수가 포지션을 맞바꾼 7이닝 경기로 펼쳐졌으며, 감독이 안대를 쓰고 결과를 선택하는 특별 비디오 판독 룰로 재미를 더했다. 경기 도중 최근 재계약을 마친 아빌라와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한 김성현 코치가 특별 대타로 깜짝 등장해 만원 관중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선수들이 망가짐도 불사하며 준비한 퍼포먼스도 빛났다. 한두솔의 '긴생머리 두솔', 고명준의 '부리부리 대마왕'·'고뿡이', 신범수(강호동 분장·에이티즈 댄스), 한유섬(딸 한예소 양과 '마잠바오' 연출), 전의산·장지훈('마인부우'와 '손오공' 맞대결), 노경은 수석코치('웰컴 노자민') 등이 파격적인 변신으로 큰 웃음을 선사하며 팬 서비스의 진수를 보여줬다.

[서울=뉴스핌] SSG 투수 이로운이 지난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최광야구 1429'에서 선발 유격수로 출전했다. [사진=SSG 랜더스] 2026.10.19 willowdy@newspim.com

경기장 안팎에서는 팬과 호흡하는 스킨십과 '팬 퍼스트' 운영이 돋보였다. 입장 관중 대상 양 팀 컬러 반다나 2만 장 배포를 비롯해 훈련 공개, 그라운드 사인회, 비디오 판독 추가권이 걸린 '최광 팬 배틀', 4회말 종료 후 선수단과 만원 관중의 '연안부두' 합창이 이어졌다.

여기에 각 팀의 상징 컬러를 살린 스페셜 MD 출시까지 세심한 디테일이 더해지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쌀쌀한 가을 날씨에도 경기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선수들의 이름을 연호하고 떼창을 이어간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은, 팬이 있기에 구단과 스페셜 매치도 존재한다는 의미를 다시금 일깨우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서울=뉴스핌] SSG 투수 한두솔이 지난 17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최광야구 1429'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어워즈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SSG 랜더스] 2026.10.19 willowdy@newspim.com

이날 팬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결정된 '베스트 퍼포먼스 어워즈'에서는 한두솔이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고명준과 박성한, 노력상은 전영준과 문승원이 각각 수상했다. 양 팀 감독과 수석 코치, 주장 오태곤의 평가로 선정된 크레이지 플레이어는 선발 유격수로 나섰던 이로운이 받았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