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HP그룹은 20일 칠레 광산 악천후로 구리 생산량이 19% 감소했다
- BHP는 광석 품위 저하와 정기 보수에도 연간 생산 목표를 유지했다
- 구리 가격은 AI 수요와 재생에너지·전동화 확산으로 강세를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20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세계 최대 광산업체 BHP그룹(BHP)이 칠레 주요 광산이 폭풍과 광석 품위 저하의 영향을 받으면서 구리 생산량이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다만 에너지 전환의 핵심 금속인 구리의 연간 생산 가이던스는 그대로 유지했다.

BHP는 화요일 발표한 분기 보고서에서 9월까지 3개월간 구리 생산량이 전년 동기보다 19% 감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계획된 품위 하락과 정기 보수, 칠레의 악천후로 인한 일시적 차질이 겹친 결과"라고 설명했다.
주요 광산업체들은 수십 년 된 광산의 품위 하락에 시달리고 있고, 새로운 구리 광床을 찾는 일도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반면 구리 가격은 인공지능(AI) 수요 급증과 재생에너지·전동화 확산에 힘입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구조적 시장 환경은 업계의 인수합병 시도로 이어졌다. BHP가 지난해 앵글로아메리칸 인수를 추진했다가 무산된 것도 그 사례다.
브랜던 크레이그(Brandon Craig) BHP 최고경영자(CEO)는 보고서에서 "지정학적 긴장과 무역 불확실성, 높은 에너지·운송 비용이 업계 전반에 계속 악재로 작용하면서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분기가 "정비 작업이 집중된" 기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시드니 증시 초반 BHP 주가는 장중 최대 2.6% 하락했다.
BHP의 최대 광산들이 있는 칠레는 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이지만, 잇따른 인명 사고와 기상 악화, 운영상 실수로 연간 생산량이 20여 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