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T가 15일부터 18일까지 뉴욕 맨해튼에서 한국산 과일을 홍보했다
- 샤인머스캣과 배 시식 행사에 나흘간 약 2000명이 방문했다
- aT는 미국 유통망 확대와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출하·현지 매장 입점 맞춰 소비자 공략
샤인머스캣 당도·배 식감 등 품질 홍보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한국산 샤인머스캣과 배를 선보였다. 신선과일 출하와 미국 대형 유통매장 입점 시기에 맞춰 소비자 체험 행사를 열고 현지 소비 기반 확대에 나섰다.
aT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뉴욕 맨해튼 플랫아이언 지역에서 열린 'Koom Festival(꿈 페스티벌)'에서 한국산 신선과일 홍보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지 소비자에게 한국산 과일의 맛과 품질을 알리고 프리미엄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aT는 한국포도수출연합·한국배수출연합과 함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샤인머스캣과 배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기간 나흘간 약 2000명의 소비자가 방문했다. aT에 따르면 방문객들은 샤인머스캣의 큼직한 알과 높은 당도, 한국산 배의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에 호평을 보냈다. 일부는 구매처를 문의하기도 했다.
현장을 찾은 소비자 에밀리오씨는 "한국산 과일의 아삭하고 달콤한 식감이 미국 과일보다 훨씬 독특하다"며 "현지 유통매장에서 판매된다면 꼭 방문해 구매하고 싶다"고 말했다.
aT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산 과일의 차별화된 품질을 알리고 미국 내 소비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현지 유통망 확대와 소비자가 직접 맛볼 수 있는 체험형 마케팅도 이어갈 방침이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산 포도와 배의 우수한 맛과 품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현지 유통망 확대와 소비자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해 신선농산물이 미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