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서울시

오세훈, 중장년취업사관학교 확대 주문…"AI 시대 맞춤형 직종 발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중장년 재취업 지원 강화를 지시했다
  • 서울시는 AI 시대 유망 직종 발굴과 맞춤형 직업훈련을 확대한다
  •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2030년까지 전 자치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간부회의서 '다품종 소량' 직업훈련 필요성 강조
서울런4050 연계해 인생 2막·안정적 노후 지원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간부회의에서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응해 중장년이 새롭게 진출할 수 있는 직종을 적극 발굴하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직업훈련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오 시장은 "중장년 재취업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청년취업사관학교처럼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서울시는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확대하고, 25개 전 자치구에서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중장년이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하고 안정적으로 인생 2막·3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에서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우수사례 토크콘서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오 시장은 "AI 시대에는 기존 일자리가 사라지는 동시에 과거에는 없던 새로운 소비와 경제활동이 생겨나면서 새로운 직종도 등장한다"며 "시대 변화에 맞춰 중장년이 실제 취업할 수 있는 직종을 구석구석 찾아내고, 이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채용 수요에 맞춰 다양한 교육과정을 소규모로 운영하는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이 필요하다"며 "기업이 실제 필요로 하는 기술과 직무를 세심하게 파악해 취업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번 지시는 AI·디지털 전환으로 기존 일자리가 재편되는 동시에 새로운 직종과 산업 수요가 등장하는 만큼, 중장년이 진출할 수 있는 미래 유망 직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직무전환 교육부터 실제 채용까지 연결하는 취업지원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산업구조 변화와 기업의 채용 수요를 분석해 중장년 적합 직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존 경력에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기업 매칭과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이날 지시는 오 시장이 전날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6'에 참석해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통한 재취업·재창업 성공 사례를 직접 접한 데 이어 나온 것이다. 서울시는 성공 사례를 다양한 직종으로 확대하고 수요가 증가하는 직무를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3월 본격 출범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총 113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경력 진단·상담부터 직업훈련, 기업 매칭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3~9월 취업훈련과 채용 행사에 1만 8356명이 참여했으며, 취업 지원 실적은 5111명으로 지난해보다 45% 늘어났다. 출범 7개월 만에 올해 취업자 목표인 4500명을 초과했으며, 평균 교육 만족도는 91점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 자치구를 포괄하는 '어디서나 30분 취업지원망'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런4050'을 통해 AI·디지털 직업역량 강화와 재취업·창업, 생애설계 등을 지원하며 중장년의 인생 2막·3막 준비를 돕고 있다.

오 시장은 "중장년취업사관학교 확대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나이에 관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일하는 보람과 경제적 안정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