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스피는 21일 반도체주 강세로 3.29% 상승했다
- 외국인·기관 순매수에 올해 25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 코스닥도 1.38% 오르고 원·달러 환율은 1325.2원에 마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외국인 9529억원 순매수…코스닥도 상승 마감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와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3% 넘게 상승했다. 지수 급등에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올해 들어 25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2.92포인트(3.29%) 오른 5735.66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529억원, 92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은 1조550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급등세에 프로그램 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51분 56초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은 기준가격인 859.90포인트보다 44.94포인트(5.22%) 오른 904.84포인트를 기록했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최근월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5% 이상 상승한 상태로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된다. 발동 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 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되며, 이후 자동 해제된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67% 상승했고 SK하이닉스도 5.81% 올랐다. 삼성전자우(3.80%), SK스퀘어(5.13%), 삼성전기(1.13%), 삼성바이오로직스(1.87%), 삼성생명(3.38%) 등도 상승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60%), 현대차(-0.16%), KB금융(-0.19%)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0.79포인트(1.38%) 오른 792.76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83억원, 1073억원 어치 사들이는 가운데 외국인은 1809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알테오젠(3.90%), 에코프로(0.12%), 에코프로비엠(3.33%), 주성엔지니어링(3.48%), 레인보우로보틱스(0.67%), 이오테크닉스(2.14%), 원익IPS(1.55%), 삼천당제약(3.66%) 등이 상승했다. 반면 HLB(-1.51%), 리노공업(-0.15%)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인공지능(AI) 투자심리 회복에 관련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대형 반도체 중심의 상승세가 뚜렷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9원 내린 1325.2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