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2일 고령친화산업 성과교류회 개최를 밝혔다
- 성과교류회는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유공자 표창과 성과 공유를 진행했다
- 복지부 장관 표창 9점과 5개 에이지테크 센터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업 맞춤형 우수사례 등 발표
"고령친화산업 활성화 힘쓸 것"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고령친화산업 유공자 표창과 에이지테크 종합지원센터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고령친화산업 성과교류회'가 열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진흥원)은 오는 23일 오후 1시 서울 코엑스 403호 회의실에서 '2026 고령친화산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령친화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과 보건복지부·진흥원이 공모·선정한 5개 '에이지테크 종합지원센터'의 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 유관기관, 에이지테크 기업, 산·학·연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에이지테크는 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계된 첨단기술 기반의 제품·서비스다. 진흥원은 이날 행사에서는 고령친화산업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복지부 장관 표창 총 9점을 수여한다.
김영선 경희대 에이지테크 연구소는 에이지테크 산학협력 확산과 실증연구 등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용원 남양금속 대표는 고령친화 제품 혁신을 통한 돌봄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최대호 안양시 노동인권센터 이사장은 고령친화 노동환경 조성과 돌봄서비스 질 향상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았다.
오민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고령친화용품 표준 제·개정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주테크노파크의 송병호 씨는 지역 고령친화산업 육성과 수요 창출에 기여했다. 한국고령친화용품산업협회의 조성희 씨는 산업표준화와 기업 경쟁력 향상에 큰 역할을 했다.
에이지테크 종합지원센터 성과교류회에서는 5개 센터가 추진한 기업 맞춤형 기술 지원과 사용성 평가 등 주요 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진흥원은 오는 23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2026 홈케어·재활·복지전시회(Reha·Homecare 2026)'를 열고 고령친화산업 홍보관도 운영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고령친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에이지테크 종합지원센터의 현장 지원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기업의 기술 개발부터 실증·사용성 평가까지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에이지테크 제품의 경쟁력 향상과 고령친화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