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는 22일 구봉산 정상 파노라마 워크의 7가지 매력을 소개했다
- 높이 27m 철강 조형물은 365m 나선형 경사로와 체험시설을 갖췄다
- 정상에서는 광양만과 이순신대교부터 인근 지역까지 조망할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구봉산 정상에 조성한 파노라마 워크의 건축미와 체험시설부터 광양만 조망까지 7가지 관전 포인트를 22일 소개했다.
파노라마 워크는 해발 473m 구봉산 정상에 들어선 높이 27m의 철강 조형물로 길이 365m의 나선형 경사로가 일곱 차례 회전하며 정상부로 이어져 방문객이 걸으며 높이와 시야에 따라 달라지는 숲과 하늘 및 도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주요 관전 포인트는 은빛 나선의 건축미와 걷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공간 변화 및 체험시설을 비롯해 360도 조망과 시간대별 경관 및 철강 기술과 예술의 결합에 느린우체통까지 모두 7가지다.
이동 구간에는 흔들계단과 반투명 폴리카보네이트 벽을 비롯해 키네틱 월과 만화경 등이 설치됐으며 정상부 '빛마루'에는 지름 5m의 유리바닥이 마련됐다.
정상에서는 광양만과 이순신대교를 비롯해 광양제철소와 백운산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시야가 좋은 날에는 여수·순천·하동·남해 일대까지 조망할 수 있다.
낮에는 스테인리스강 표면에 하늘과 주변 풍경이 비치고 해 질 무렵에는 노을빛이 더해지며 야간에는 손잡이 하부 LED 조명이 나선형 곡선을 따라 켜져 광양제철소 야경과 어우러진다. 느린우체통에서는 여행 소감을 편지로 남길 수 있다.
광양시와 포스코는 2022년 10월 구봉산 명소화사업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포스코가 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조형물의 최종 디자인에는 시민위원회 의견도 반영됐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파노라마 워크는 광양의 철강산업이 예술로 확장되고 방문객이 작품 속을 직접 걸으며 광양만의 풍경을 새롭게 발견하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