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2일 김종민 의원이 산업부와 과기부 통합을 주장했다
- AI데이터센터·반도체·피지컬AI 업무 중복을 지적했다
- 연구개발까지 양 부처가 나눠 현장 혼선이 크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종민 "산업부+과기부 통합해야"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국정감사에서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통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주목받았다.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나 피지컬AI, 반도체 정책, 연구개발(R&D) 등 여러가지 부문에서 업무가 중복된다는 지적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산업부와 과기부의 통합 필요성이 제기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야당 의원들은 이재명 정부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에너지를 분리해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만들면서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취지로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종민 의원(무소속)은 "저는 에너지부가 합치는 것보다는 독립하는 게 맞다"면서 "지금 전체 산업의 큰 축이 AX와 GX 두 축으로 대전환되고 있기 때문에 에너지분야를 독립시키는 게 맞는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오히려 산업부와 기술부(과기부)가 빨리 통합돼야 한다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두 부처의 통합 필요성을 제시했다.
그는 "3대 메가 프로젝트 하는데, AIDC(AI 데이터센터), 반도체, 피지컬AI, 이게 다 과기부와 산자부(산업부) 양쪽에 걸쳐 있다"면서 "두 다리가 한 발씩 걸쳐 있어서 비효율적이고 현장에서 민원이 엄청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문제를 산자부랑 상의해야 되느냐, 과기부랑 상의해야 되느냐"면서 "비유를 하자면 뇌를 다루는 의과대학과, 몸을 다루는 의과대학이 분리되어 있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우려했다.

김 의원은 또 "지금 3대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과기부와 산자부가 나눠어 있다"면서 "R&D를 과기부만 합니까, 산자부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도 산자부만 하는 게 아니다. 과기부도 한다"면서 "이게 현장에서 얼마나 헷갈리겠느냐"고 지적했다.
따라서 김 의원은 정부 차원에서 양 부처의 통합 필요성에 대해 검토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이 문제에 대해서 진지한 검토 의견을 자세하게 정리해 달라"고 촉구했다.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