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은 23일 고위공직자 대상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에는 고위공직자 43명이 참석해 4대 폭력 대응을 익혔다
- 강진군은 존중받는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고위공직자의 폭력 예방 책임을 강조하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강진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와 부군수, 국·과·단·소장 및 읍·면장 등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전체 대상자 48명 중 관외 출장자를 제외한 43명이 참석했다.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내 폭력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폭력예방통합교육 전문강사 정해진 강사가 '일상의 실천으로, 폭력 예방 시작은 일상에서부터!'를 주제로 강의했다.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교제폭력 등 실제 사례를 통해 일상 속 폭력의 유형과 예방 필요성을 짚었다.
특히 사례 중심 강의와 워크시트 작성, 소그룹 토론 등 참여형 교육을 통해 고위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부터 고충 상담·내부 보고·징계 절차까지 조직 내 대응 체계도 함께 살폈다.
참석자들은 가상 사례를 토대로 예방·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개인과 부서 차원의 실천 과제 및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관련 교육과 시책을 추진해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강진원 군수는 "폭력 예방은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서로에 대한 존중에서 시작된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존중받을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