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승열은 24일 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했다.
- 중간 합계 8언더파로 전날보다 7계단 오른 공동 23위에 자리해 컷을 통과했다.
- 페덱스컵 189위 노승열은 다음 시즌 출전권 확보를 위해 순위 상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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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둘째 날 순위를 끌어올리며 컷 통과에 성공했다.
노승열은 24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노승열은 전날 공동 30위에서 7계단 상승한 공동 23위에 자리했다. 13언더파 129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 히라타 겐세이(일본), 챈들러 블란쳇(미국)과는 5타 차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노승열은 전반에 보기 1개를 기록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그러나 후반 들어 분위기를 바꿨다.
2번 홀(파5)과 3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낸 뒤 5번 홀부터 7번 홀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추가했다. 후반에만 5타를 줄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노승열에게 이번 대회는 다음 시즌 출전권 확보를 위한 중요한 기회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189위인 노승열은 이번 대회를 포함해 남은 PGA 투어 가을 시리즈 5개 대회에서 순위를 100위 이내로 끌어올려야 내년 시즌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
노승열은 이번 대회에서 컷 통과에 성공하며 순위 상승과 페덱스컵 포인트 추가 확보에 도전한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