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종훈 전 회장이 23일 KBO 총재 선거 불출마를 결정했다
- 허구연 총재가 차기 총재 선거에 단독 입후보할 가능성이 커졌다
- KBO는 다음 주 이사회를 열어 총재 추천 절차를 마무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이종훈 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이 차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3연임에 도전하는 허구연 현 KBO 총재의 단독 입후보 가능성이 커졌다.
24일 야구계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은 전날(23일) KBO 사무국에 차기 총재 선거 불출마 의사를 전달했다. KBO 사무국은 해당 내용을 프로야구 10개 구단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KBO와 10개 구단은 허 총재의 임기가 올해 말 종료됨에 따라 이달 초 차기 총재 선출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20일까지 진행된 구단별 후보 추천 과정에서 이 전 회장은 수도권 구단의 추천을 받아 허 총재의 경쟁 후보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 전 회장이 출마 의사를 철회했고, 허 총재가 단독 후보로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KBO 규약에 따르면 총재는 구단 사장들로 구성된 이사회에서 재적이사 4분의 3 이상의 동의를 받아 추천된다. 이후 총회에서 재적회원 4분의 3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최종 선출된다.
KBO는 다음 주 이사회를 개최해 차기 총재 추천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