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이 24일 KIA와 PO를 앞두고 마무리 김재윤의 부상을 발표했다
- 김재윤은 우측 전거근 그레이드 1 손상으로 2주간 휴식이 필요하다
- 백정현과 이승현에 이어 김재윤까지 이탈하며 삼성 불펜에 비상이 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이 KIA와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를 앞두고 악재를 만났다. 마무리 김재윤이 부상으로 이탈한다.
삼성은 24일 "김재윤의 자기공명영상(MRI) 판독 결과 우측 전거근의 근육 및 근막 손상이 확인됐다. 근막을 따라 출혈이 있고 그레이드 1 등급 손상에 해당한다. 약 2주간 휴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재윤은 올 시즌 64경기 7승 5패, 35세이브,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했다. 올해 세이브 1위를 기록하며 데뷔 첫 세이브왕에도 올랐다. 다만 홈 구장인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는 2승 5패, 20세이브, 평균자책점 5.80인 반면, 원정구장에서는 5승, 15세이브, 평균자책점 0을 기록해 대조를 이뤘다.
2주간 휴식을 취해야하는 만큼 김재윤은 PO 뿐만 아니라 삼성이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에 진출하게 될 경우, KS 등판도 쉽지 않아 보인다.

삼성은 앞서 백정현과 좌완 이승현의 부상을 알렸다. 백정현은 광배근, 이승현은 허리 불편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좌완 불펜 요원 둘에 이어 마무리까지 이탈한 셈이다.
오는 PO 1차전 선발로 예고된 페덱은 정규시즌 KIA 상대 2경기 2패, 평균자책점 5.25로 부진했다. 불펜진 역시줄부상을 당하며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