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26일 제26회 청소년미디어대전을 24일부터 개최했다
- 청소년 3261명이 참여해 6개 부문 543편을 출품했다
- 본선작 41편 등 수상작 51편을 선정하고 30일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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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3261명 참여...6개 부문서 미디어 작품 543편 출품돼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청소년 미디어 축제인 '제26회 KYMF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을 이달 2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을지로 틈새미술관, 온라인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미디어대전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다. 청소년이 미디어를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미디어대전은 매년 청소년의 시각으로 사회적 감수성을 담아낼 특별 주제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특별 주제는 '마침내 꺼내놓는 용기, 자기고백'이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표현하고 위로와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미디어대전에는 총 3261명의 청소년이 작품 출품 등에 참여했다. 영화·다큐멘터리·공익광고·애니메이션·사진·트렌드미디어 등 6개 부문에서 총 543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부문별로는 영상 475편, 사진 68편이다. 영상 부문에서는 영화가 320편으로 가장 많았다. 주제별로는 자유주제 364편, 특별주제 179편이 접수됐다.
출품작은 분야별 전문가와 청소년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본선작 41편과 특별상 10편 등 총 5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 성평등가족부장관상,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상 등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후 4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심사 총평, 수상작 시상,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오는 31일에는 용산구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수상작 상영회와 관객과의 대화(GV)가 열린다. 사진 부문 수상작은 이달 29일부터 11월 12일까지 을지로3가역과 을지로4가역 사이 지하보도에 조성된 틈새미술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상인 서울시장상과 성평등가족부장관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특기자 전형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출품작과 수상작은 미디어대전 공식 누리집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이해선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올해 특별주제인 '자기고백'을 통해 청소년들이 용기를 내어 꺼내놓은 진솔한 이야기들이 우리 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깊은 공감을 전해주길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제작자들이 마음껏 창의력과 상상력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