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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농지 전수조사, 불이익 처분 아냐...농지 매입 예산 대폭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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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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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농산물 가격 지지 정책을 검토했다.
  • 농지 전수조사는 불이익 처분이 아니라며 매입 예산 확대를 약속했다.
  • 농협 조합원 전원 직선제와 유통 혁신, 수출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6일 청와대서 '농어민과의 대화' 주재
"농협 조합원 전원 직선제로 농민 자율 조직 구성"
"쌀값 가격 지지 정책 정치적 논쟁...검토해보겠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농산물 가격 지지 정책 확대에 대해 "쌀값 지지 정책도 논란이 많은데, 과연 일반 모든 농산물이 가능할지 걱정"이라고 밝혔다.

농민 반발을 불러 일으킨 농지 전수조사에 대해 이 대통령은 "불이익 처분을 하려는 게 아니다"라며 농지 매입 예산을 대폭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농어민과의 대화'를 주재하며 "쌀값 하나, 주곡인 쌀값 가격 지지 정책도 정치적으로 엄청난 논쟁이 벌어지는데, 하여튼 한번 같이 검토해 보기로 하겠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농어민과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10.26

◆"쌀값 가격 지지 정책 검토...농협 조합원 전원 직선제 방침 명확"

이 대통령은 "가격 폭락은 대개는 경작이 늘어나서 생기는 측면이 많지 않냐"며 "농협이나 이런 데서 총량 파악을 한 다음에, 이건 너무 과잉 경작이다라고 하면 조정을 좀 미리 해 주는 기능이 있어야 될 것 같다"고 제안했다.

이어 "농산물 출하나 이럴 때 일시에 과다 출하가 문제가 되니까, 출하 조절이나 이런 것들도 자율적으로 좀 할 수 있으면 그것도 하나의 방어 대책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농협 선거 제도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조합장은 포션을 줘 가지고 거기에 투표권을 50% 인정해 주고, 조합원은 반만 하고, 그건 우리 정부 입장에서는 안 된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조합원들이 다 뽑으면 되지, 민주주의 국가에서"라며 "정부의 방침은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도 조합원 전원 직선제로 농민들의 자율적 조직이 제대로 구성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최대한 빨리 해야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각 농산물의 최저 가격을 정하자는 게 이상적이긴 한데, 현실적으로 가능할지는 저도 좀 자신이 없다"면서도 "유통 구조 혁신도 매우 중요하고, 정부의 책임을 강화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5월 15일 농번기를 앞두고 대구 군위군 소보면 도산 1리 우무실마을을 찾아 모내기를 직접 체험하고 농민들과 새참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5.15

◆"농지 전수조사, 불이익 처분 아냐...농지 매입 예산 대폭 늘릴 것"

특히 농지 전수 조사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농지에 관한 정책을 집행하려면, 도대체 농지의 상황이 어떤지를 알아야 되는데, 법률상 하게 돼 있는데 70년 동안 안 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원래 저는 수도권 인근의 투기 목적의 농지 상황을 확인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내가 농사를 짓겠다고 신고하고 농지를 매입해 가지고 농사를 안 짓고 딴 데 쓰거나, 이런 거를 파악해 보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농림부 장관이 법률상 해야 되는데 수십 년 동안 안 한 게 있으니까 전수 조사를 하자고 제안해서 한 것"이라며 "이걸 가지고 무슨 농지를 뺏거나, 불이익 처분을 하려는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농지 매입 예산도 좀 대폭 늘려 가지고, 매각하고 싶은 분들은 팔 수 있게 하는 예산도 늘려 볼 생각"이라며 "땅 뺏는다는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다"고 재차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농산물 가격 지지 방어는 우리 정부의 최대 고민거리 중 하나"라며 "유통 구조 혁신이나, 어떻게든지 가격 지지하는 방법을 최대한 강구하겠다"고 했다.

이어 "농산물 해외 수출도 저희가 나름 애쓰고 있다"며 "딸기만큼 맛있는 딸기가 전 세계에 없는 것 같더라. 이런 수출도 확대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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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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