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국 편의점들이 27일 즉석식품 사업 확대에 나섰다.
- 케이시스는 도미노피자보다 저렴한 팬피자를 출시했다.
- 편의점 즉석식품 매출은 늘고 패스트푸드 피자는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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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27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 편의점들이 즉석식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며 도미노피자(DPZ), 피자헛 같은 업체의 고객을 끌어오겠다는 구상이다.
미국 3위 편의점 체인인 케이시스 제너럴 스토어스(CASY)는 이번 주 기존 피자보다 더 풍성한 맛을 내세운 팬피자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자사 외식 브랜드 음식을 판매하는 매장을 늘릴 계획이고, 퀵트립은 주문 즉시 조리하는 음식을 더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주방 규모를 두 배로 키우고 있다. 텍사스에 본사를 둔 버키스는 바비큐 육류 덕에 하나의 미식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 같은 움직임은 수년째 이어져 왔다. 흡연율 감소와 차량 연비 개선이 편의점 사업의 오랜 두 축을 약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높은 휘발유 가격에 부담을 느낀 미국 소비자들이 더 저렴한 식사를 찾고 있다. 케이시스는 자사 피자 가격을 전국 경쟁업체보다 1~2달러 낮게 책정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새 팬피자는 도톰한 크러스트와 바삭한 바닥, 가장자리까지 가득 채운 모차렐라 치즈가 특징이다. 주유소에서 만든 음식도 레스토랑과 겨룰 만하다는 점을 소비자에게 설득하겠다는 목표다.
미국 전역에 약 3000개 매장을 보유해 피자 체인 기준 5위인 케이시스의 앤드루 킨티그 조리 총괄 이사는 "좋은 피자는 어디서 만들었든 좋은 피자"라고 말했다.
전미편의점협회(NACS)에 따르면 지난해 즉석식품·음료는 연료를 제외한 업계 매출의 29%를 차지했다. 20년 전에는 12%였다. 한때 편의점의 대표 상품이던 담배는 매출 비중이 크게 줄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자료를 보면 2025년 미국의 휘발유 소비량은 2019년보다 4% 감소했다.
시장조사업체 테크노믹에 따르면 케이시스, 와와, 시츠처럼 레스토랑 수준의 메뉴를 갖춘 체인은 매장 수로는 업계의 4분의 1에 불과하지만 식품 매출은 전체의 3분의 2에 육박한다.
지난해 편의점의 즉석식품·음료 매출은 3.9% 늘었다. 반면 패스트푸드 피자 체인의 매출은 0.3% 감소하며 고전하고 있다고 테크노믹 자료는 보여준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