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찰은 31일 김병기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해 조사한다
- 검찰의 구속영장 반려 후 보완수사를 진행해온 경찰은 조사 뒤 수사를 종결한다
- 경찰은 쿠팡 인사 불이익과 공천헌금 등 13개 의혹을 수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김병기 무소속 국회의원의 각종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이 오는 31일 김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불러 조사한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는 31일 오전 김 의원을 다시 불러 조사한다. 구속영장 반려 50일만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달 7일 수사 1년만에 김 의원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지만 검찰 단계에서 반려 당해 보완수사를 이어왔다.
경찰은 당초 이번 주 내로 김 의원 수사 결론을 낼 것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해 왔다. 지난 6일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수사 1개월 연장을 승인해 오는 31일까지 수사가 연장됐기 때문이다. 다만 수사심의위원회 결정은 권고 사항일뿐 반드시 지켜야 하는 지침이 아니다.
김 의원에 대한 수사는 이번 소환 조사 이후 종결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 수사와 관련해 "보완 중"이라며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해 9월부터 ▲쿠팡 인사 불이익 요구 ▲공천헌금 수수 의혹 등 김 의원이 받는 총 13개 의혹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왔다.
gdy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