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순열 서울변호사회장이 27일 김지용 중수청장을 만나 변호사 채용을 논의했다
- 조 회장은 능력 있는 변호사들의 경력채용 확대와 기회 제공을 요청했다
- 김 청장은 경력 제한 없이 다양한 인재를 영입하겠다고 밝혔으나 세부안은 미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이 27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을 만나 변호사 출신 인력의 경력채용에 대해 논의했다.
조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중수청 본청에서 김 청장을 예방하고 비공개 면담을 진행했다.

조 회장은 면담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새로 출범한 기관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찾아뵀다"며 "국민들의 바람에 부합하는 중수청이 됐으면 좋겠다는 격려의 말씀을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능력 있는 변호사들이 많기 때문에 많이 채용해 주시고 기회를 많이 달라고 부탁드렸다"며 변호사 경력채용 확대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김 청장은 채용 과정에서 변호사 경력을 일률적으로 제한하지 않고 다양한 인재를 영입하겠다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회장은 "김 청장은 능력이 있다면 1년차 변호사라도 채용할 수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채용 규모와 시기, 지원 자격 등에 대한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조 회장은 "시기나 방법, 기준에 대해서는 특별한 말씀이 없었다"며 향후 필요할 때 협력하고 소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수청은 지난 2일 정원 2874명 가운데 약 1900명을 확보한 상태로 출범했다. 이에 경찰·변호사·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경력 경쟁채용을 추진해 부족한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다.
hong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