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스핌] 오영균 기자 = 28일 오전 9시 27분쯤 충남 보령시 천북면 학성리 밤섬 인근 해상에서 7.31t급 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사고 당시 어선에는 60대 선장 1명이 타고 있었으며 선장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현장 안전 상태를 확인한 결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선체 파손에 따른 침수나 해양오염 등 추가 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만조로 해수면이 높아지는 시간에 맞춰 좌초된 선박을 옮기는 이초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사고 수습 후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좌초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