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는 28일 충혼탑사직공원 준공식을 열었다
- 공원에는 호국영령 3426명을 기린 추모의 벽을 조성했다
- 청주시는 보훈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한국전쟁 호국영령을 기리는 청주 사직동 충혼탑 일대가 추모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청주시는 28일 사직동 충혼탑사직공원에서 시민과 보훈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었다.

총사업비 72억7000만원이 투입된 공원은 충혼탑을 중심으로 호국영령 3426명의 이름을 새긴 '추모의 벽'과 다목적실, 옥상 테라스, 데크 산책로, 잔디마당 등을 갖췄다.
장애인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기준도 반영했다.
시는 2020년 사업 추진 자문단을 구성하고 2021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2023년 설계공모를 거쳐 이듬해 12월 착공했으며 시민 공모를 통해 올해 2월 공원 명칭을 정하고 10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청주시는 앞으로 보훈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