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28일 구룡마을 이재민용 긴급임시주택 96호를 추가 확보했다
- 긴급임시주택은 이재민에게 6개월간 제공되며 보증금은 전액 면제된다
- 서울시는 재정착 지원을 위해 통합 공공임대주택 1107호를 계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서울시가 화재로 집을 잃은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이재민을 위해 임시로 머물 수 있는 긴급임시사용주택 96호를 추가로 확보했다.
28일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따르면 긴급임시사용주택은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6개월간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긴급임시사용주택은 96호가 확보됐다. 앞서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시행 기간 동안 구룡마을 거주민이라면 누구나 임시이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도 213세대가 마련됐다. 현재 거주민 1107세대 중 938세대가 이주했고, 169세대(15.2%)는 이주하지 않았다.
이주자 지원대책에 따라 임대보증금은 전액 면제된다. 임대료는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감면해 저소득자도 임대료 부담 없이 지낼 수 있다.
사업 완료 후에도 거주민이 구룡마을에 재정착할 수 있도록 1107호 규모의 통합 공공임대주택을 계획해 지원한다.

강석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엇보다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며, 이재민과 거주민 모두 안전한 환경에서 거주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