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GS리테일은 30일 국가보훈부와 협약을 맺고 보훈사업을 추진했다
- 독립유공자 묘소 18곳에 생애·공적 안내 스마트판을 설치한다
- 국가유공자 생활지원과 이주배경아동 독립운동 체험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GS리테일은 국가보훈부와 협약을 맺고 독립유공자 묘소 18곳의 스마트 안내판 설치와 국가유공자 생활지원 등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29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보훈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GS리테일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묘지가 아닌 곳에 안장된 독립유공자 묘소 18곳에 스마트 안내판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안내판은 독립유공자의 생애와 공적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국가보훈부는 지난 8월부터 독립유공자 묘소 50여 곳에 안내판을 설치했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는 생필품과 식료품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독립기념관과 협력해 이주배경아동에게 독립운동의 역사를 배우고 체험할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임직원 보훈 활동도 정례화한다. 기존 국립현충원 봉사활동에 더해 독립유공자 묘역 참배와 환경정비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GS25와 GS더프레시 등 전국 매장, 모바일 앱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보훈기념일과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알리는 활동도 이어간다.
GS리테일은 2017년 독도 사랑 캠페인을 시작으로 독립운동가 알리기, 태극기 기억하기, 삼일절 만세운동 참여형 기부 캠페인 등을 진행해 왔다. 올해 보훈을 핵심 사회공헌 분야 중 하나로 정하고 지원·기억·동참을 3대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