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예스24가 2일 독자 참여형 ‘2026 올해의 책’ 투표를 시작했다
- 후보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출간된 도서 300종이다
- 예스24는 역대작 리매치와 독서 기부 연계 행사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역대 선정작 '리매치'·독서시간 연계 기부 캠페인도 진행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예스24가 독자 투표로 한 해의 책을 선정하는 '2026 올해의 책' 투표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올해의 책' 후보에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출간된 도서 가운데 300종이 선정됐다. 예스24 '오늘의 책' 선정작과 독자 반응 등을 바탕으로 도서PD의 추천을 거쳐 후보를 정했다.
독자들은 분야에 관계없이 최소 3권부터 최대 6권까지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 독서지원금 1000원과 크레마클럽 30일 이용권을 제공한다.
지난해 '올해의 책' 투표에는 역대 처음으로 100만표를 넘어선 총 119만표가 모였다.
예스24는 24회를 맞아 역대 선정작을 대상으로 한 '올해의 책 리매치'도 진행한다.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선정된 도서 가운데 24권을 대상으로 분야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독자 투표를 받는다.
리매치는 매주 월요일 분야를 달리해 진행된다. 2일부터 8일까지 소설·시를 시작으로 9~15일 에세이, 16~22일 인문·교양·예술, 23~27일 경제경영·자기계발 순으로 이어진다. 역대 선정작에는 김영하의 '여행의 이유', 요한 하리의 '도둑맞은 집중력', 클레이 키건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 등이 포함됐다.
독서 시간을 기부와 연계한 '올해의 책 리딩런'도 운영한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출간된 책을 읽은 뒤 독서 시간 10분을 1㎞로 환산해 스타터 10㎞, 하프 21㎞, 마라톤 42㎞ 코스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코스별 완주자가 1000명씩 늘어날 때마다 각각 100만원, 200만원, 30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한다. 누적 독서 시간이 많은 상위 24권도 실시간으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투표를 마친 독자가 친구에게 초대 링크를 공유하고 해당 링크를 통해 친구가 투표하면 두 사람 모두에게 독서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