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은 3일 중간선거 결과가 예상보다 좋을 것이라 자신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인플레이션과 고유가 문제가 해결됐다고 주장했다
- 민주당은 하원 탈환과 상원 다수당 확보 가능성에 기대를 걸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중간선거 당일인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거 결과가 좋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모든 것이 잘 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문제는 이미 해결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선거 결과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좋을 것"이라고 낙관적 전망을 내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권자의 최대 불만인 고물가와 고유가를 사실상 해결된 사안이라고 규정하고 있지만, 이날 미 동부시간으로 오전 10시(한국시간 4일 0시) 기준 미국 전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13달러로 중간선거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앞서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사적인 자리에서 공화당이 최악의 중간선거 결과에 직면할 수 있다고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여론조사 결과가 종종 빗나가 공화당이 예상보다 좋은 성적을 거둔 사례도 있기 때문에 희망의 끈을 놓치지는 않은 상태란 전언이다.
반면, 민주당 내에서는 하원 탈환뿐 아니라 상원 다수당 지위도 노려볼만 하단 분위기다. 이날 뉴욕시 브루클린의 한 학교에서 투표한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취재진에게 "연방 상원에 새로운 민주당 다수당이 탄생할 것"이라면서도 "알이 부화하기 전에 병아리 숫자를 세고 싶지는 않다"라며 "속이 메스꺼울 정도로 낙관적(nauseously optiministic)한 상황이라고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는 상원 판세가 매우 팽팽해 승리 예측에 신중할 수 밖에 없단 의미로 해석된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