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증권이 4일 코스피200·삼성전자 연계 ELB를 모집했다
- 두 상품은 만기 1년 원금지급형으로 최대 연 36~37%를 추구한다
- 낙아웃 발생 시 상품별 연 2~3% 수익률을 지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1월 30일까지 3차례 모집…만기 1년 원금지급형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KB증권이 코스피200과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률에 따라 최대 세전 연 36~37%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모집한다. 기초자산이 하락하면 만기에 원금을 지급하고 일정 범위에서 상승하면 상승률에 연동된 수익을 제공한다.
4일 KB증권에 따르면 이번 '수익 참조 상승형 ELB'는 만기 1년의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지난달 28일부터 모집을 시작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판매한다.
1차 모집은 오는 6일까지 진행한다. 2차는 이달 4일부터 13일까지, 3차는 23일부터 30일까지다. 1차 모집 상품인 'KB able ELB 제415호'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낙아웃(Knock-Out) 배리어는 최초기준가격의 136%이며 상승참여율은 100%다.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 종가가 낙아웃 배리어를 한 번도 초과하지 않으면 상승률에 따라 세전 연 0~36%의 수익률을 적용한다. 배리어를 한 번이라도 초과하면 만기 시 세전 연 2%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모집금액은 50억원이다.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B 제416호'는 낙아웃 배리어가 최초기준가격의 137%다. 상승참여율은 100%로 낙아웃이 발생하지 않으면 세전 연 0~37%의 수익률을 적용한다. 낙아웃 발생 시에는 세전 연 3%를 지급하며 모집금액은 150억원이다.
두 상품 모두 낙아웃이 발생하지 않은 상태에서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낮으면 원금을 지급한다. 반면 기초자산이 일정 범위 내에서 상승하면 상승률에 비례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다만 최고 수익률은 기초자산이 정해진 조건을 충족했을 때 가능한 수치다. 투자기간 중 낙아웃 배리어를 초과하면 이후 주가 상승 여부와 관계없이 사전에 정한 수익률만 적용한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기초자산의 하락 위험을 고려하면서도 일정 범위 내 상승에 따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원금지급형 ELB"라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과 고객의 투자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구조의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금지급형 ELB는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며 발행사인 KB증권의 신용위험에 따라 원금과 수익금을 지급받지 못할 수 있다. 만기 전 중도상환할 경우에도 평가가격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