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하락했다
- 미국 민주당 의회 장악으로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가 커졌다
- 뉴욕증시 반도체주 급락이 국내 반도체주 약세를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마이크론 7% 급락
민주당 양원 장악에 AI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나란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커진 가운데,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반도체주가 급락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날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오전 8시 2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2% 내린 21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4.7% 하락한 13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미국 중간선거 종료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 완화로 주요 지수가 상승했지만 반도체주는 약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 하락했으며 마이크론(-7.0%), 엔비디아(-3.17%), 브로드컴(-2.0%)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도 일제히 내렸다.
민주당의 의회 장악으로 AI 데이터센터 건설 관련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도체주 약세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전력비용 부담 증가와 인허가 규제 강화가 미국 주요 기술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의 핵심은 건설 전면 금지보다 투자 집행 속도 둔화에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데이터센터 인허가 및 전력비용 규제 강화에 따른 투자 집행 지연 가능성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