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상주의 한 농업용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5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3분쯤 상주시 낙동면 승곡리의 한 농업용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136평 규모 경량철골조 창고 1동이 전소되고 운반차·건조기·선별기 등 농기계가 소실됐다.
이날 화재가 나자 소방은 굴착기 등을 동원해 건물 해체 작업을 병행해 진화에 상당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