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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국회 찾아 내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심덕섭 고창군수가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국회를 찾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심 군수는 이날 지역구 윤준병 의원(농해수위)을 비롯해 고창 출신 이성윤 안태준 의원, 안호영 박지원 의원 등을 잇따라 만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심덕섭 고창군수(좌)가 14일 윤준병 국회의원(민주당, 고창 정읍)에게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있다.[사진=고창군] 2026.09.14 gojongwin@newspim.com 먼저 안호영 의원(기후위)을 만나 총사업비 3500억원 규모의 '차세대 전력기술 시험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 국가 차원의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반영을 건의했다. 전국 유일의 고창전력시험센터를 기반으로 고창을 차세대 전력망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호남권 반도체 등 첨단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수요에 대응하고 전력산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국가 주도의 전력산업 클러스터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준병 의원에게는 차세대 전력기술 시험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과 함께 총사업비 24억원 규모의 '서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을 건의했다. 해리면에 농업인 기숙사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하고 있는 고창군의 숙원사업이다. 안태준 의원과의 면담에서는 서해안권 산업물류와 관광축을 연결하는 총사업비 4조7919억원 규모의 '서해안철도 건설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귀농인구 증가와 기업 유치에 따른 청년층 주거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한 70억원 규모의 '해리면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사업'도 함께 건의했다. 박지원 의원(예결위)과 김영진 행정안전위원장에게는 126억원 규모의 '아산 상갑지구 가뭄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상갑지구는 매년 논마름 피해가 반복되는 상습 가뭄지역으로 군민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해 재해위험지역 정비 예산 확대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고창 출신 이성윤 의원을 만나 전지훈련 특화시설인 에어돔 설치사업을 비롯해 고창군의 도약을 이끌 주요 현안사업 4건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심덕섭 군수는 "함께 여는 미래, 도약하는 고창 실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고창군 현안사업이 국회 단계에서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과 전북특별자치도와 협조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26-09-14 16:57
전주시, 서천초서 '찾아가는 마음온 인문융합콘서트' 개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어린이들이 K-POP 공연을 통해 자신의 꿈과 선택을 돌아보고 미래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날 서천초등학교 강당에서 1~6학년 재학생 25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온 인문융합콘서트'를 개최했다. 인문융합콘서트[사진=전주시]2026.09.14 lbs0964@newspim.com 아트컴퍼니 두루가 약 80분간 진행한 이번 콘서트는 '나도 스타가 될 거야'를 주제로 K-POP 뮤지컬을 활용해 자신의 꿈과 삶의 선택에 대해 생각해 보는 참여형 인문학 공연으로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꿈과 희망, 선택, 책임, 성장, 자아정체성, 공감 등 어린이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7가지 핵심 인문학 개념을 다뤘다. 특히 음악과 퍼포먼스, 영상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콘텐츠를 활용해 인문학적 주제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음악과 노래, 춤, 이야기 속 인물들의 선택을 함께 따라가며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나는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은가'를 스스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는 청소년들에게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하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기 위해 전주지역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온 인문융합콘서트'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현재까지 8개 초 중 고등학교에서 1289명이 공연에 참여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14 16:53
전주시복지재단·전북청년미래센터, 위기청년 생활안정·자립 '맞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과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전북청년미래센터가 경제 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년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 전주시복지재단과 전북청년미래센터는 이날 '위기청년의 생활 안정 및 금융복지 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주시복지재단 청년미래센터, 위기청년 전방위 지원 '맞손'[사진=전주시] 2026.09.14 lbs0964@newspim.com 이번 협약은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에 놓인 위기청년과 청년 포함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양 기관의 전문기능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생활 안정부터 금융복지, 일상 회복과 자립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경제 사회적 위기청년 조기 발굴 및 지원 연계, 복합적 위기 대응을 위한 사례관리 및 서비스 조정, 생활 안정 및 일상 회복 지원, 채무 재무상담과 채무조정, 재무교육 및 금융멘토링 등 금융복지서비스 연계, 지역 청년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단순한 대상자 의뢰에 그치지 않고 각 기관의 전문 기능을 하나의 지원 흐름으로 연결하기로 했다. 전북청년미래센터는 위기청년을 발굴해 초기 상담과 욕구를 파악하고 주사례관리 기관으로서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조정, 지원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맡는다. 전주시복지재단은 사업별 지원 기준과 예산 범위 내에서 위기청년과 청년 포함 가구의 생활 안정 및 일상 회복 지원을 검토하고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민간복지자원을 연계한다. 재단이 운영하는 전주시금융복지상담소는 채무 재무상담과 채무조정 지원, 재무교육, 금융멘토링 등 전문 금융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경제적 어려움의 악화를 예방하고 청년의 재기와 자립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대상자 의뢰와 지원 결과를 공유하고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공동 사례회의를 개최하는 등 발굴 이후의 지원 과정까지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원 누락과 중복을 줄이고 청년별 상황에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26-09-14 16:51
전주시설공단, 미취학 아동 '스마트 쉼 아카데미' 3기 운영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설공단이 미취학 아동의 건강한 스마트기기 사용 습관을 돕고 운동과 문화 등 다양한 오프라인 체험을 제공하는 '스마트 쉼 아카데미' 3기 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공단은 이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참가 아동 2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쉼 아카데미 3기 입학식을 열었다. 스마트 쉼 아카데미 3기 입학식[사진=전주시설공단]2026.09.14 gojongwin@newspim.com 스마트 쉼 아카데미는 스마트기기 사용을 단순히 제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운동과 문화, 환경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주간 수영과 풋살 등 체육활동을 비롯해 도서관 이용, 승마장 견학, 플로깅 등 다양한 체험 수업이 진행된다. 공단은 아이들이 스마트기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재미와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체육과 문화 등 활동을 균형 있게 구성했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협동심과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스마트 쉼 아카데미는 아이들에게 스마트기기를 무조건 멀리하라고 가르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스마트기기보다 더 즐거운 운동과 놀이, 사람과의 만남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9-14 16:46
LX공사, '반부패 인증제도' 청렴경영…38건 정책 인증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는 부패취약분야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반부패 인증제도를 통한 청렴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LX공사는 이날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어명소 사장과 수상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한국국토정보공사 반부패 인증제도' 시상식을 개최했다. 반부패 인증제도 수여식'에서 우수 정책으로 선정된 부서와 참석 직원들이 기념촬영했다.[사진=LX]026.09.14 lbs0964@newspim.com '한국국토정보공사 반부패 인증제'는 각 부서에서 실질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패 예방 정책을 발굴해 인증하는 제도다. 본사뿐 아니라 전국 11개 지역본부까지 인증 범위에 포함해 현장 중심의 반부패 정책 추진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부패취약분야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38건이 반부패 인증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우수 정책 3건이 선정됐다. 우수 정책으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안심변호사 제도' 도입을 통한 신고자 신원보호 강화, 부패취약분야 종사 직원의 청렴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지적업무 프로세스 개선 태스크포스(TF)를 통한 반부패 청렴 제도 개선 등이 선정됐다. LX공사는 앞으로도 반부패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경영정상화 과정에서 청렴 가치를 공사의 핵심 동력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어명소 LX공사 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생명이자 국토 정보의 가치를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반부패 인증제도를 통해 조직 내 투명성을 체질화하고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한국국토정보공사(clean LX)'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26-09-14 15:50
최주만 전주시의장,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 임명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이 14일 전국 227개 시 군 자치구의회를 대표하는 기구인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에 임명됐다. 전주시의회는 이날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최주만 의장이 임기 2년의 제10대 협의회 전반기 사무총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최주만 의장[사진=뉴스핌DB] 2026.09.14 lbs0964@newspim.com 신임 최 총장은 앞으로 협의회의 실무와 행정을 총괄하며,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강화, 지방분권 확대를 위한 전국시군자치구의회 간의 연대와 협력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 총장은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방의회의 위상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주민자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전국의 의장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14 15:44
순창 장류축제, 외국인 '글로벌 K-POP가요제' 개최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순창군이 제21회 순창장류축제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확장하기 위해 '순창 글로벌 K-POP가요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가요제 참가 문의는 한국향토음악인협회 순창지회로 하면 된다. 이번 가요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열리는 순창장류축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문화관광축제 중 예비글로벌축제로 선정된 가운데 K-POP을 장류축제와 접목해 국내 거주 외국인과 방한 외국인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순창 글로벌 K-POP가요제' 포스터[사진=순창군]2026.09.14 gojongwin@newspim.com 참가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거나 방문 중인 외국인으로 국적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기존 국내 외국인 가요제 수상 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참가할 수 없다. 경연은 K-POP 부문, 나의 인생곡 부문(성인가요), 순창 창작곡 부문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개인뿐 아니라 팀 단위 참가도 가능해 외국인 커뮤니티와 유학생 동아리 등 다양한 형태의 참여가 기대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예선은 오는 20일까지 영상심사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구글폼으로 신청서를 작성한 뒤 3분 이내 노래 영상을 유튜브나 구글 드라이브 링크로 제출하면 된다. 휴대전화로 촬영한 영상도 가능하며 MR 사용도 허용된다. 본선은 10월 17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순창장류축제장 주무대에서 열린다. 시상금은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 인기상과 특별상 각 10만원 등 총 500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예비글로벌축제로 첫걸음을 내딛는 올해 순창장류축제에서 전 세계인이 즐기는 K-POP을 매개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9-14 11:48
남원시, 추석 연휴 유료공영주차장 6곳 '무료' 개방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내 유료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무료 개방 기간은 오는 24~27일 시청 주차장 171면, 도통지구 주차타워 258면, 시장4가 주차장 69면, 구 군청 주차장 95면, 관왕묘 옆 주차장 52면, 시외버스터미널 옆 주차장 117면 등 총 6개소 762면 등이다. 추석 연휴 남원시 유료공영주차장 6개소가 무료 개방된다.[사진=남원시] 2026.09.14 gojongwin@newspim.com 기존 유료공영주차장 정기권 이용자에게는 무료 개방 기간 4일을 일할 계산한 요금 할인 혜택을 9월 이용요금에 적용한다. 시는 주차장 입구 현수막을 비롯해 공식 SNS와 홈페이지, 이 통장 회의 등을 활용해 무료 개방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남원시 교통정보 앱'을 통해 주차장별 잔여 주차면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인다. 이번 무료 개방은 추석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는 한편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만족도 제고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주차 서비스 개선과 공영주차장의 효율적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9-14 11:45
부안군, 매창 문화제 개최...창작공연·창극·농악 [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조선시대 대표 여류시인 매창의 삶과 문학정신을 되새기고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공유하는 매창문화제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부안문화원이 주최한 매창문화제는 매창공원 일원에서 창작 기획공연, 창극, 농악공연, 매창 관련 전시, 학생 백일장 사생대회, 전통놀이 및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매창문화제 농악 모습[사진=부안군]2026.09.14 gojongwin@newspim.com 매창묘역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매창의 삶과 문학적 업적을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기념식에 이어 도봉문화원 예술단의 기획공연 '1917년 봄, 매창을 다시 깨우다'가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부안의 대표 여류시인 이매창과 도봉의 문인 유희경의 문학적 인연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이를 계기로 부안문화원과 도봉문화원은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왔으며 양 문화원 간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문화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헌다례와 무용, 국악, 시낭송을 결합한 창작공연에서는 매창의 삶과 문학을 무대에 담아냈다. 이어 울진문화원 문화교류 공연 '울진 아리랑', 부안문화원 문화예술인들의 창극 '화초장', 부안군립농악단의 '부안우도농악' 등이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욱 도봉구청장, 최귀옥 도봉문화원장, 장국중 울진문화원장 등 문화예술 관계자들도 참석해 지역 간 문화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 매창테마관에서는 '매창을 만나다, 기록으로 이어지다' 특별전이 열려 매창 관련 발간도서를 선보였으며 전시는 올해 말까지 이어진다. 매창공원에서는 제55회 매창학생 백일장 사생대회가 열려 관내 초 중 고 학생들이 손편지쓰기와 예쁜 엽서 그리기 등을 통해 매창의 문학과 예술을 체험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매창문화제가 매창의 삶과 문학정신을 되새기고 부안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9-14 11:39
임실군, 36개 관광명소 잇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 [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주요 관광명소를 스마트폰으로 찾아다니며 스탬프를 획득하고 다양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임실군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관광객의 주요 관광지 방문과 체험을 유도하고 지역 내 체류시간을 늘리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사진=임실군]2026.09.14 gojongwin@newspim.com 9월부터 11월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옥정호 출렁다리, 붕어섬 생태공원, 성수산 왕의숲, 오수의견관광지 등 대표 관광명소와 특색 있는 관광지 3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스마트폰에 스탬프 투어 앱을 설치한 뒤 '임실군 모바일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고 지정 관광지를 방문하면 된다. 관광지에 도착하면 GPS 기반 위치 인증을 통해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어 별도의 종이 스탬프북 없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지정 관광지에 직접 방문해야 스탬프를 받을 수 있도록 해 관광객의 실질적인 현장 참여를 유도한다. 여행 과정에서 임실의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을 경험하면서 대표 관광지뿐 아니라 숨은 명소까지 둘러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스탬프 인증 개수에 따른 혜택도 마련됐다. 스탬프 5개를 획득하면 1만원 상당, 10개 이상을 획득하면 2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각각 지급한다. 군은 이번 투어를 통해 관광지 간 연계 방문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시간을 늘려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 8~11일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를 비롯해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득수 군수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임실 곳곳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직접 찾아보고 여행의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9-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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