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킹 케빈"… 맨시티 떠나는 더브라위너, 눈물의 고별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케빈 더브라위너(33·벨기에)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 프리미어리그 홈경기를 치르며 팬들과 뜨겁게 작별했다.더브라위...
2025-05-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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