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윤도영이 6일 독일 2부 마그데부르크로 임대됐다
- 브라이튼은 네덜란드 임대에 이어 육성 위해 재임대했다
- 마그데부르크는 윤도영의 스피드·공격 재능에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축구의 특급 유망주 윤도영이 독일 무대에서 성인 무대 생존 경쟁을 이어간다.
독일 2부 분데스리가 1. FC 마그데부르크는 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으로부터 윤도영을 1시즌 동안 임대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전하나시티즌 유스 출신인 윤도영은 지난해 3월 브라이튼과 2030년까지 장기 계약을 맺으며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브라이튼은 윤도영을 곧바로 전력으로 활용하기보다 임대를 통한 육성책을 선택했다. 이에 따라 윤도영은 지난 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1부) 엑셀시오르와 2부 도르드레흐트를 거치며 공식전에서 총 7골 5도움을 기록해 유럽 축구 적응기를 마쳤다.
마그데부르크는 윤도영의 공격적 재능을 높게 평가했다. 19세의 윤도영은 오른쪽 측면에서 안쪽으로 파고들며 날카로운 왼발을 쓰는 윙어다. 173cm의 크지 않은 체구지만 빠른 순간 속도와 방향 전환으로 공간을 창출하는 장점이 뚜렷하다. 피어 예켈 마그데부르크 스포츠디렉터는 "윤도영의 스피드와 역동성, 공격적인 성향은 팀에 완벽하게 부합한다"라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윤도영이 활약할 마그데부르크는 지난 시즌 2부 분데스리가에서 18개 팀 중 14위를 기록했다.

독일 2부는 네덜란드 무대보다 몸싸움이 거칠고 공수 전환이 빨라 윤도영에게 또 다른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윤도영 역시 새 무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출전 시간을 꼽았다. 윤도영은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커리어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이 내게는 중요했다"라며 "구단이 처음부터 큰 신뢰를 보이며 명확한 청사진을 제시해줬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