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12.1~12.5)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Newspim] 2008년 12월 첫째주(12.1~12.5)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증권·산업 일정입니다.


◆ 12월 1일(월)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 12월결산 상장사 연구개발비 (오전 6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윤정혜 국장 퇴임식 및 간부회의 (오전 8시)
재정부 강만수 장관, 간부회의 (오전 9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국회, 정무위원회 개최 (오전 10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국회 정무위원회 (오전 10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국회 정무위원회 (오전 10시)
무역협회, 제 45회 무역의 날 기념식 (오전 10시, 코엑스)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소위 (오전 10시 30분)
금융위원회, 정례브리핑 (오전 10시 45분)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헤럴드경제 보험대상 축사 (오전 11시, 신라호텔)
전경련,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의 녹색일자리 확대방안 대토론회 (오전 11시)
공정거래위, 월요 대변인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증권선물거래소, 주식워런트시장 개설 3주년 성과분석 및 향후과제 (정오)
통계청, 11월 소비자물가 동향 (오후 1시 30분)
국회, 본회의 (오후 2시)
대한상의, 2009 대내외 경제전망 세미나 (오후 2시, 상의회관)
국회, 국가균형발전특위 (오후 2시 30분)
한은 이성태 총재, 제35차 EMEAP 임원회의 국내출장 (12/1~2, 제주)
한은 이광주 총재, 제35차 EMEAP 임원회의 국내출장 (11/30~12/3, 제주)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홍콩 IR출장 (1일~2일)
기획재정부, 2008년 11월 소비자물가 동향 및 대응방향 (배포시)
증권협회, 증권업계 자본시장통합법 및 금융투자윤리교육 실시 (배포시)
한국은행, 수출환어음 담보대출제도 보완방안 실시 (배포시)
한국은행, 운전자금 외화대출 상환기한 제한 폐지 (배포시)

일본, 10월 현금 급여: -0.1%, 예상 0.1%, 이전 0.1%YY
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11월 신차판매: -27.3%, 예상 NA, 이전 -13.1%YY
시라카와 마사아키 일본은행(BOJ) 총재, 후쿠오카에서 연설 (오후 2시30분)

독일 연방통계청, 10월 소매판매: -1.6% -1.5%, 예상 +0.5% +0.7%, 이전 -1.0%MM -1.0%YY
프랑스 NTC/CDAF, 11월 PMI제조업지수: 37.3, 예상 37.9, 이전 40.6
독일 NTC/BME, 11월 PMI제조업지수: 35.7, 예상 36.7, 이전 42.9
EU RBS/NTC, 11월 PMI제조업지수: 35.6, 예상 36.2, 이전 41.1
영국 CIPS/NTC, 11월 PMI제조업지수: 34.4, 예상 39.5, 이전 40.7(41.5에서 수정)
영란은행, 10월 M4 통화공급-최종: +2.8% +15.3%, 예상 NA, 잠정 +2.3%MM +15.1%YY
영국 통계청, 10월 소비자신용: 8억£, 예상 6억£, 이전 3억£

미국 상무부, 10월 건설지출: -1.2%, 예상 -0.9%, 이전 0.0%(-0.3%에서 수정)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11월 제조업지수: 36.2, 예상 37~38, 이전 38.9
미국 재무부, 280억$ 3개월물 국채입찰: 0.050%낙찰(3.04배), 이전 0.150%낙찰(2.41배)
미국 재무부, 280억$ 6개월물 국채입찰: 0.430%낙찰(2.80배), 이전 0.490%낙찰(2.79배)
벤 버냉키 연준 의장/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은행 총재, 경제전망 연설 (오후 1시30분)
헨리 폴슨 재무장관, 경제와 금융시장 동향 보고 (오후 3시)


◆ 12월 2일(화)

금융감독원, 2008년 3분기 신용카드사 경영 실적 (오전 6시)
공정거래위, 연예기획사 실태조사 후속조치 계획 (오전 6시)
재정부 노대래 차관보,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전 8시 10분)
한국은행, 3/4분기 국민소득 (잠정) (오전 8시, 설명회 오전 9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청와대)
무역협회, 헝가리 무역투자환경 설명회 (오전 10시, 트레이드타워)
전경련, 2008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국제컨퍼런스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2008년 조세감면액 (정오)
한국은행, 경상수지 결정요인 분석 (정오)
한국은행, 2009년 동계 청소년 경제캠프 참가학생 모집 (정오)
무역협회, 2016 미래 공급체인 책자 발간 (정오)
공정거래위, 제13회 소비자의 날 행사 개최 (정오)
대한상의, 요르단 국왕 초청 경제4단체 오찬간담회 (오후 12시 30분, 그랜드인터콘티넨탈H)
국회, 본회의 (오후 2시)
대한상의, 카르텔의 국제적 규제외 글로벌 기업의 대응 세미나 (오후 2시, 상의회관)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한국체대 최고경영자과정 특강 (오후 7시 30분)
한은 이승일 부총재, 제35차 EMEAP 임원회의 국내출장 (12/2~3, 제주)

일본은행, 11월 본원통화: 1.9%, 예상 NA, 이전 1.4%YY
호주준비은행(RBA), 정책위원회: 4.25%로 100bp인하(75bp 인하 예상)
일본 재무성, 1.9조엔 10년물 국채 입찰 결과 (오후 12시45분)
일본은행, 임시 통화정책회의 (오후 1시)/총재 기자회견 (오후 3시30분)

EU 유로스타트, 10월 유로존 생산자물가지수: -0.8% +6.3%, 예상 -0.2% +7.1%, 이전 -0.2%MM +7.9%YY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0월 소비자물가지수: 3.7%, 이전 4.5%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총재, 경제전망 주제 연설 (오후 12ㅅ30분)
미국 AutoData, 11월 자동차판매(미국산/전체): 7.5M/10.2M, 예상 7.7M/NA, 이전 7.7M/10.6M
헨리 폴슨 재무장관, 美中 전략경제대화(12.4~5) 관련 발언 (시각 NA)


◆ 12월 3일(수)

한국은행, 11월말 외환보유액 (오전 6시)
전경련, 미국과 일본의 포이즌필 운용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 (오전 6시)
재정부 김동수 제1차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 (오전 8시 15분)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소비자의 날 행사 참석 (오전 11시, 소비자원)
전경련,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환경 개선방안' 세미나 (오전 11시)
금융위원회, 08년 10월말 현재 공적자금 운용현황 (정오)
금융위원회, 금융중심지지원센터 해외금융전문인력 채용·취업 개시(정오)
공정거래위, 한중 경쟁당국간 협력약정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 개최 결과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개인투자자 대량주문 현황 (정오)
무역협회, 2008 세계속의 대한민국 (정오)
대한상의, 국내기업의 리스크 애로 실태와 개선과제 보고서 (정오)
통계청, 2008년 10월 소매판매 동향 (오후 1시 30분)
정부, 국가정보화 비전 선포식 (오후 2시, 중앙청사)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전원회의 (오후 2시, 심판정)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2008년 사무능력 경진대회 및 제2차 행내현상 논문 입상자 시상식 (오후 4시, 소회의실)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서울외신기자클럽 송년의 밤 행사 참석 (오후 6시 30분, 프라자호텔)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08-48호) (배포시)
증권협회, 11월 채권시장 동향 발표 (배포시)

프랑스 NTC/CDAF, 11월 PMI서비스업지수: 46.2, 예상 46.6, 이전 47.5
독일 NTC/BME, 11월 PMI서비스업지수: 45.1, 예상 46.2, 이전 48.3
EU RBS/NTC, 11월 유로존 PMI제조업지수: 42.5, 예상 43.3, 이전 45.7
영국 CIPS/NTC, 11월 PMI서비스업지수: 40.1, 예상 41.0, 이전 42.4
EU 유로스타트, 10월 유로존 소매판매: -0.8% -2.1%, 예상 -0.4% -1.4%, 이전 -0.2%MM -1.6%YY

미국 ADP, 11월 민간고용동향: -250K, 예상 -173K~195K, 이전 -179K(-157K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3Q 생산성-수정: 1.3%, 예상 0.9%, 이전 1.1%
미국 노동부, 3Q 단위고용비용-수정: 2.8%, 예상 3.6%%, 이전 3.6%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 11월 서비스업지수: 37.3, 예상 43.0, 이전 44.4
랜달 크로츠너 연준 이사, 지역재투자법과 모기지 위기 주제 연설 (오전 10시15분)
미국 에너지부, 주간석유재고: -400K, 예상 NA, 이전 +7300K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방은행 총재, 금융여건 및 경제전망 연설 (오후 1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베이지북 공표 (오후 2시)


◆ 12월 4일(목)

정부,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공정거래위, 11월중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현황 (오전 9시)
기획재정부,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오전 10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파이낸셜 타임즈 인터뷰 (오전 10시, 접견실)
정부, 부담금 심의위원회 (오전 11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전경련, 국제환경규제 대응 및 그린오션 창출을 위한 국제세미나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클린사업장 조성사업 등 3개 재정사업 심층평가 결과 (정오)
한국은행, 3/4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 (정오)
한국은행, 3/4분기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업종대표주 주가등락 현황 (정오)
공정거래위, SKT와 이노에이스의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조치 (정오)
대한상의, 최근 시중유동성 흐름의 특징과 개선방안 보고서 (정오)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UBS코리아컨퍼런스 연설 (정오, 하얏트호텔)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금융위원회, 주택금융공사법 시행령 개정안 점검 (오후 3시)
정부,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 (오후 3시, 중앙청사)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서울경제 증권 대상 (오후 3시)
정부, 시도지사회의 (오후 4시, 청와대)
한국은행, 물가 ·성장간 관계변화 분석 (배포시)
증권협회, 채권 호가집중시스템 도입 1년 성과 분석 (배포시)
증권협회, 증협 55년 사료집 발간 (배포시)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재무성, 3Q 법인기업통계(설비투자): -13%YY, 예상 NA, 이전 -6.5%YY
뉴질랜드 중앙은행, 기준금리 5%로 150bp 인하

프랑스 INSEE, 3Q ILO실업률: 7.7%, 예상 7.8%, 이전 7.6%
EU 유로스타트, 3Q 국내총생산(GDP)-수정: -0.2% +0.6%, 예상 -0.2% +0.7%, 이전 -0.2%QQ +1.4%YY
영란은행(BOE), 11월 통화정책위원회: 2.00% , 예상 2.00%로 100bp 인하
유럽중앙은행(ECB), 11월 통화정책이사회: 2.50% 75bp인하, 예상 2.50~2.75%로 50~75bp 인하
스웨덴 리스크방크, 기준금리 2%로 175bp 인하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509K, 예상 540K, 이전 529K
미국 상무부, 10월 공장주문: -5.1%, 예상 -4.3%~-2.8%, 이전 -2.5%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은행 총재, 은행가들과 회동 인사 (오전 10시45분)
벤 버냉키 연준 의장, 주택 및 주택금융 주제 연설 (오전 11시15분)
미국 25개 소매업체, 11월 동일점포 매출: -2.7%, 예상 -2.4%, 이전 -0.9%
랜달 크로츠너 연준 이사, 주택저당증권 컨퍼런스 패널 참석 (오후 4시30분)
美中 전략경제대화(~12.5)


◆ 12월 5일(금)

재정부 김동수 제1차관, KBS 1라디오 '민경욱입니다' 인터뷰 (오전 7시 30분)
재정부 강만수 장관, 제15차 위기관리대책회의 개최 (오전 8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 회의 (오전 10시)
대한상의, PF건설사업의 위기에 따른 법적문제 세미나 (오후 1시 30분, 상의회관)
공정거래위, 제1소회의 심의: 민성종합건설의 시정조치 불이행에 건, 그래스텍의 시정조치 불이행에 대한 건, 보금종합건설의 시정조치 불이행에 대한 건, C&우방의 불공정 하도급 거래행위에 대한 건, C&우방이엔씨의 불공정 하도급 거래행위에 대한 건, 동부건설의 불공정 하도급 거래행위에 대한 건 (오후 2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금융위원회 워크숍 (오후 3시, 농협연수원)
공정거래위, 제2소회의 심의: 작업환경측정기관협의회의 사업자단체 금지행위에 대한 건, 3개 쇼트 및 그릿트 제조·판매사업자들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 (오후 3시)
증권협회, 12월 채권시장 지표 발표 (배포시)
증권협회,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일본 재무성, 11월 외환보유액: 1조 28억$, 예상 NA, 이전 9777억$

독일 연방통계청, 10월 제조업수주: -6.1%, 예상 0.4%, 이전 -8.0%MM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0월 경기선행지수: 95.0, 이전 96.0(94.3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11월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 -533K, 예상 -255~-320K, 이전 -320K(-240K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11월 실업률: 6.7%, 예상 6.7~6.8%, 이전 6.5%
미국 노동부, 11월 시간당임금 증가율: 0.4%, 예상 0.0~0.2%, 이전 0.2%
미국 노동부, 11월 주간평균노동시간: 33.5, 예상 33.6, 이전 33.6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 10월 소비자신용: -35억$, 예상 18억~24억$, 이전 67억$(69억$에서 수정)

※참고: 국내는 각 경제부처 및 기관 자료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송영길, 정청래 견제하며 당권 출사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17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의원은 8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원팀 민주당, 총선에서 승리하는 민주당, 국민에게 다시 희망을 주는 민주당을 다시 만들겠다"며 "나는 위기를 이겨본 사람, 무너진 당을 다시 세워본 사람이다 자신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07.08 mironj19@newspim.com ◆ 송영길, 당원존서 출마 선언 "이재명이 만든 상징 공간" 출마선언식에는 김영호·민병덕·민홍철·박선원·정일영·허종식 의원과 윤준호 전 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승훈 변호사가 자리했다. 송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 전에 김밥 조찬모임을 함께했다"며 "전략 총괄을 해줄 민병덕 의원은 매주 몇 차례 김밥미팅을 했고, 허종식·김영호 의원은 간사, 김용 전 부원장은 내 대학 후배이자 동지, 이승훈 변호사는 강북 지역에서 석연찮게 후보를 박탈당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송 의원은 "출마 선언 전에 오현지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수석대변인 말부터 듣겠다"며 청년층을 향한 스킨십에도 공을 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당원존에서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이유에 대해서 송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만든 당원존"이라며 당 대표가 되고자 했기 때문에, 여기서 하는 게 맞겠다(고 생각했고), 특히 권리당원과 소통의 장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07.08 mironj19@newspim.com ◆ "6·3 지방선거는 패배, 위기는 우리 안에서 시작"… 정청래 지도부 우회 비판 출마선언문에서 송 의원은 그간 민주당이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는 책무를 다하지 않았다며 우회적으로 정청래 지도부에 대해 비판했다. 또 이번 지방선거가 사실상 패배했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민주당은 국민의힘하고만 경쟁하는 정당이 아니다. 세계 정당과 경쟁, 협력하고 이재명 정부를 강력히 뒷받침해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곧 민주당의 책임"이라고 강조 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에도, 이재명 대통령은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대통령 혼자 가시밭길을 걸어가게 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6·3 지방선거는, 승리의 외피를 쓴 패배"라며 "70%에 육박하는 지지율과 이재명 대통령의 땀과 눈물로 만든 성과에도 당은 압승에 실패했다"고 짚었다. 그는 "위기는 밖이 아니라, 안에서 왔다. 우리 안에서 시작됐다"고 거듭 강조한 뒤 "해법도 우리 안에 있다. 이제는 집권여당다운 책임과 실력을 보여야 한다. 똘똘뭉쳐 하나로 뛰는 진짜 여당을 송영길이 만들겠다"고 했다. 또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이 민주당에 옐로카드(경고)를 보냈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 다음 총선은 레드카드다. 총선 패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총선에서 지면 정권 재창출은 없다. 그러면 이재명 정부의 성공도 장담할 수 없다"고 했다. 송 의원은 "2022년 대선당시 선거에서 패배했을 때 변명하지 않고 책임지고 곧바로 당대표직을 내려놓았다"고 했다. 또 "이번 전당대회는 누가 더 선명한 사람인가를 뽑는 선거가 아니다. 누가 이재명 정부와 협력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 대표인지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 선언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07.08 mironj19@newspim.com ◆ "민주당, 동네 정당으로 축소…당이 李 국제무대 힘있게 뒷받침해줘야" 두 발언은 정 전 대표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정 전 대표는 정치권 안팎에서 이번 선거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으나, 수용하지 않았다. 또 그간 검찰개혁과 관련해 보완수사권 완전폐지를 두고 정부의 '정부안 미제출'을 지적해 내부에서 '선명성 경쟁'을 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는 "이번에 이 대통령이 포럼에서 외국 패널과 원고없이 바로 즉답하는 모습을 보며 자랑스러웠다"며 "이런 대통령을 보다 힘있게 뒷받침할 민주당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그동안 민주당 당내 지도부의 워딩(발언)을 보면 국제무대에서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는 언급은 너무 적었다"며 "매번 국내문제로 복닥복닥 하는 모습을 보며 답답함을 느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는 민주당이 어떻게 동네 정당처럼 축소됐냐"며 "국민의힘과만 경쟁하는 정당이 아닌, 세계 여러 정당과 경쟁하고 협력하고 대한민국 주권을 지켜나가는 민주당을 만드는 것이 내 꿈"이라고 재차 정청래 지도부를 겨냥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 선언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07.08 mironj19@newspim.com ◆ "당대표 출마 선언, 정청래에 종속될 문제 아냐" 이후 기자들과 만남에서 '대통령의 마음이 김민석 전 총리, 정청래 전 대표가 아닌 송영길 의원에게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의에 송 의원은 "당대표는 당원이 결정하는 것이고 당원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며 즉답을 피했다. 민주당 전당준비위원회에서 선호투표 방식이 결정된 것과 관련해서 송 의원은 "결정을 존중한다. 사표방지 심리가 없어지게 됐다"며 "결과적으로 과반수 득표가 돼 부담없이 송영길을 찍을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나로서는 승리의 카드"라고 했다. 또 '정 전 대표의 거취를 보고 출마를 판단하겠다고 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정 전 대표의 출마가 확실시 되고 있다. 거기에 종속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송 의원은 ▲'3대 메가 프로젝트' 실현 ▲반도체 전담기구 신설 ▲'AI 고속도로' 정책 뒷받침 ▲서울 주택 공급부족 문제 해결 ▲청년 해외진출을 위한 '장보고 10만 프로젝트' ▲주가누르기 방지법 통과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chogiza@newspim.com 2026-07-08 12:00
사진
딥시크도 '자체 AI칩' 개발 추진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자체 AI 반도체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AI 모델 학습과 운영에 사용해 온 엔비디아와 화웨이 반도체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개발이 성공하면 중국 AI 대표 기업으로 떠오른 딥시크의 사업 전략이 크게 바뀌는 것은 물론,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온 화웨이에도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게 된다. 로이터 통신은 7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딥시크가 자체 AI 추론용(inference)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추론은 학습을 마친 AI 모델이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을 생성하는 단계로, 새로운 모델을 학습시키는 훈련(training)용 반도체와는 용도가 다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소식이 전해진 뒤 미국 엔비디아(NASDAQ:NVDA)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 1.6% 하락했다. 리처드 윈저 라디오프리모바일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에서 사실상 퇴출된 상태이며, 앞으로도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딥시크도 최첨단 반도체 생산 능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자체 AI 반도체를 중국 외 시장에 판매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이번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이 엔비디아 실적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딥시크는 지난해 공개한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중국 AI 산업의 대표 기업으로 떠올랐다. 다만 그동안에는 기술 상용화보다 AI 모델 성능 개선에 집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화웨이 의존 줄이고 자체 생태계 구축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로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 공급이 막히면서 화웨이는 약 500억달러 규모의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절반가량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딥시크를 비롯한 중국 주요 AI 기업들도 화웨이 반도체를 적극 활용해 왔다. 하지만 화웨이의 독주도 흔들리고 있다. 알리바바와 바이두가 자체 AI 반도체를 개발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데 이어 딥시크까지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다. 회사는 반도체 설계업체와 파운드리, 메모리 업체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는 약 1년 전 시작됐다. 최근에는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 채용도 확대했지만 공개 채용 사이트에는 공고를 내지 않고 비공개 방식으로 인력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딥시크는 이번 보도와 관련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AI 추론 시장 겨냥…오픈AI도 자체 칩 개발 딥시크의 전략은 글로벌 AI 기업들의 움직임과도 맞닿아 있다. 오픈AI는 지난달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첫 자체 추론용 AI 반도체 '할라페뇨(Jalapeno)'를 공개했고, 앤트로픽도 자체 AI 반도체 개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에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도 중요한 배경이다. 미국은 중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자국 기업들에 국산 AI 반도체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딥시크 창업자인 량원펑은 2024년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가 회사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라고 밝힌 바 있다. 딥시크는 초기에는 엔비디아 H800 반도체를 이용해 AI 모델을 학습시켰지만, 이후 화웨이 어센드(Ascend) 반도체 사용 비중을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 4월에는 화웨이 어센드에 최적화된 V4 모델을 공개했고, 화웨이는 V4-Flash 모델 학습에도 자사 반도체가 일부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후 중국 대형 IT 기업들의 화웨이 어센드 950 반도체 주문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가 개발 중인 추론용 반도체는 AI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을 겨냥한다. AI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컴퓨팅 수요가 모델 학습보다 실제 서비스를 위한 추론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추론용 반도체는 범용 GPU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전력 소비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성공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경쟁력 있는 AI 반도체를 개발하려면 막대한 자금과 수년의 개발 기간이 필요하며, 미국의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은 최첨단 해외 파운드리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접근에도 제약을 받고 있다. 한편 딥시크는 최근 기업가치 520억~590억달러를 인정받는 조건으로 70억달러 규모의 첫 외부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수년간 외부 투자를 거부해 온 기존 전략을 바꾸는 첫 행보다. koinwon@newspim.com 2026-07-07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