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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3Q 실적 기대치 상회"-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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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신동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3/4분기에 매출액 4303억원 영업이익 596억원으로 모두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신증권 정보라 애널리스트는 16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3/4분기에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4.7% 증가한 430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0.2% 증가한 59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이는 모두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이라며 "국내 사업은 향후 투자에 대한 부담이 감소하며 이익개선 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반면 중국사업부는 성장을 위해 내년에도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마몽드'에 대한 마케팅, 신규브랜드 런칭, 새로운 채널 개척 등에 투자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3분기 실적 :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 상회할 전망

아모레퍼시픽의 3분기 매출액은 4,303억원(+14.7%, yoy), 영업이익은 596억원(+40.2%, yoy)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화장품군 도소매판매액이 견고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프리미엄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백화점 채널도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국내 화장품시장이 작년부터 경기에 영향을 받지않고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방판 영업정비 및 ‘아리따움’을 통한 매스채널 공략으로 전채널이 고르게 견고한 외형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큰 폭의 개선을 보일 것으로 추정되는데 영업이익률이 2.6%p 증가한 13.9%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08년 3분기에는 원재료 부담 및 컨설팅비용, 아리따움 런칭에 따른 판관비 증가로 이익률이 하락했었는데 이번 3분기에는 비용부담 요인이 해소되었을 뿐 아니라 ‘아리따움’ 채널 이익률 개선으로 수익성이 좋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 국내는 선투자에 대한 효과로 이익증가, 중국은 점유율 확대를 위한 투자 지속

동사의 매출고성장 및 점유율 확대는 2년동안 계속된 투자에 의한 것으로 판단되는데 매스시장에 독자적인 유통채널을 확보하면서 성장기반을 마련하였고, 방판 영업력 향상에 투자하면서 기대이상의 성과를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내 사업은 향후 투자에 대한 부담이 감소하면서 이익개선 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중국사업부는 성장을 위해 2010년에도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마몽드’에 대한 마케팅, 신규브랜드 런칭, 새로운 채널 개척등에 투자될 전망이며, 중국이 고성장하는 시장인만큼 이익창출보다는 외형 성장성에 프리미엄을 주어야 한다고 판단된다.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977,000원으로 상향조정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며, 2011년 이후 실적 추정치 상향조정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는 977,000원으로 26% 상향조정한다. 이는 2010년 실적추정치 대비 PER 26배 수준으로 중국시장에서의 성장가능성을 감안할 때 정당화될 수 있는 프리미엄이라는 판단이다.

중국화장품 시장은 연평균 13%이상 고성장 중에 있으며, 아모레퍼시픽의 점유율은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신규 브랜드 런칭등을 통해 10년에도 30%대 성장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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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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