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익확산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 발굴지원"
[뉴스핌=신상건 기자] 재단법인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이 제정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1회 생명보험 의인상(義人賞)'의 시상식이 21일 생명보험협회 강당에서 열렸다.
수상자로는 민간차원의 헌혈운동 시대를 개척하고 장기기증 운동을 전개한 박진탁씨(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가 선정됐다.
또한 31년간 병원선을 타고 의료기관이 없는 88개 낙도 주민의 건강을 돌본 박미숙씨(전남도청 보건한방과)▲ 노상강도와 취객털이를 붙잡고 지하철 선로 위 여대생을 구한 이지완씨(주. 스페셜가드) ▲ 사회복지시설에 이비인후과 진료실을 설치하고 900명 이상 소외계층을 위해 무료검진 및 수술을 해 준 이의석씨(유니언 이비인후과의원) ▲ 경제적 환경이 어려워 치료를 포기하는 9020명의 환자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한 분당서울대병원 불곡후원회 등이다.
이시형 재단 이사장은 5명의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 3000만원을 각각 수여했다.
한편 생명보험 의인상은 고도의 생명존중정신을 발현해 적극적ㆍ능동적 행위로서 국가나 공동체 와 타인의 생명을 위하여 헌신하거나 ‘생명존중 생명사랑’ 정신을 지속적ㆍ장기적으로 실천함으로서 공의확산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ㆍ지원해 건강한 사회분위기를 확산하고자 2009년도에 처음으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제정했다.
<사진>
뒷줄 왼쪽부터 전세일 교수, 이시형 이사장, 김대영 상임이사
앞줄 왼쪽부터 이지완씨, 박미숙씨, 박진탁씨, 이의석씨, 분당서울대병원 불곡후원회 한호성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