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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시인 이하석, '함께 피어 서로 쬐다' 산문집 출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한국문단의 원로인 이하석 시인은 새 산문집 '함께 피어 서로 쬐다'(모악)를 펴냈다고 31일 밝혔다. 산문집 '함께 피어 서로 쬐다'에는 코로나19 시기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문학과 삶에 대한 시인의 웅숭깊은 사유가 담겨 있다. 시와 예술, 기억과 장소, 인간과 시대에 대한 깊은 성찰이 편편마다 스며 있다. 총 4부로 152편의 글이 수록돼 있는 '함께 피어 서로 쬐다'에서 이하석 시인은 자신만의 시 읽기와 문학론, 노년의 감각, 도시의 기억, 자연과 생태, 팬데믹 이후의 삶에 관한 사색의 흔적을 담백하게 기록해 놓았다. 이하석 시인만의 넉넉한 사유와 정확한 문장이 돋보인다. 원로 이하석 시인이 새 산문집 '함께 피어 서로 쬐다' 출간해 주목을 끈다.[사진=모악] 2026.05.31 yrk525@newspim.com 1부 '함께'는 시와 시인, 문학과 존재의 의미를 짚어본다. 2부 '피어'는 계절과 자연, 생명의 움직임 속에서 인간 삶의 결을 읽어낸다. 3부 '서로'는 사라져가는 장소의 기억과 공동체의 감각, 문학과 시대를 톺아본다. 4부 '쬐다'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인간 사회의 변화와 생태적 위기를 이야기한다. 이하석 시인 2026.05.31 yrk525@newspim.com 한편 이하석 시인은 1948년 경상북도 고령에서 태어나 1971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투명한 속' '우리 낯선 사람들' '천둥의 뿌리' '기억의 미래' '해월, 길노래' 등 다수의 시집을 펴냈다. 김수영문학상, 김달진문학상, 이육사시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등 다수 수상했다. yrk525@newspim.com 26-05-31 11:50
수성구, 가정위탁 아동에 '가족애(愛), 한 상' 밀키트 지원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위탁가정 18세대 2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식탁 '가족애(愛), 한 상' 밀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위탁가정에서 안정적인 양육환경 속에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는 가정위탁보호 아동 20명에게 밀키트를 지원해 아동과 위탁부모가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가정 내 유대감을 높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수성구는 가정위탁 아동에 '가족애(愛), 한 상' 밀키트를 지원했다.[사진=수성구] 2026.05.31 yrk525@newspim.com 가정위탁은 가족해체, 학대, 빈곤 등의 사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보호 양육하는 가정형 아동보호서비스다. 현재 수성구는 18세대 위탁가정이 20명의 아동을 보호 양육하고 있다. 지원받은 한 위탁가정은 "아이와 함께 요리하고 마주 앉아 식사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밥상머리에서 함께하는 작은 일상이 우리 가족에게 큰 기쁨이 된다. 아이가 원가정으로 돌아가는 날까지 따뜻한 품이 돼 주고 싶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31 11:44
대구시, '대구 여성창업스타전' 참가자 모집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여성 창업 활성화와 우수 여성 창업인 발굴을 위해 '2026년 제6회 대구 여성창업스타전'을 개최하고.다음 달 1일부터 8월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대구 여성창업스타전은 여성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창업경진대회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며 2024년부터는 전국 단위로 확대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대구 여성창업스타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6.05.31 yrk525@newspim.com 올해는 전국 여성 예비창업자와 창업 1년 이내 여성기업인을 대상으로 기술 일반 등 전 산업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8월 서류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총 10개 팀을 선정하고 1790만 원 규모의 창업지원금과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달구벌여성창업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필수 제출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 여성창업스타전은 여성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창업경진대회"라며 "전국의 우수한 여성 예비창업자와 초기 여성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31 10:44
'제17회 대구꽃박람회' 다음 달 4일 개막…역대 최대 규모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꽃과 정원이 주는 치유와 화훼 예술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제17회 대구꽃박람회'를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엑스코(EXCO)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153개사 916개 부스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된다. 올해 박람회는 성장과 치유를 상징하는 소설 '비밀의 화원(The Secret Garden)'을 모티브로 대형 화훼조성관과 예술성 높은 작품들로 전시장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전시는 ▲주제관▲청라상관(창작 경연 10개 팀)▲일반조성관(프랑스 초청관, 한국전통 꽃꽂이관, 영도벨벳관 등)▲지자체관(경상북도, 고양국제꽃박람회 등)▲동시 개최 행사(코리아컵 플라워 디자인 경기대회)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박람회의 핵심인 '주제관'은 피베르디 코리아 김영주 플로리스트가 디자인한 '비밀의 화원: 시간의 문, 숲의 왈츠'를 주제로.서로 다른 분위기의 3개 공간으로 연출된다. 총 3가지 테마는 ▲과거와 현재의 경계를 허무는 '시간의 경계(Part 1)'▲스톤 오브제와 복사나무, 연무가 어우러진 '몽환의 숲(Part 2)' ▲자작나무와 행잉 식물로 요정의 공간을 표현한 '꽃의 왈츠(Part 3)'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박람회의 주제를 작가들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재해석한 '청라상관'에서는 전국 공모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 팀이 각기 다른 비밀정원 작품을 선보인다. 일반조성관에서는 프랑스 초청관과 한국전통 꽃꽂이 화온회 전시관, 지역 대표 기업이 참여하는 영도벨벳 정원관 등 다채로운 특별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제17회 대구꽃박람회' 가 다음 달 4일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사진=대구시] 2026.05.31 yrk525@newspim.com 먼저 '프랑스 초청관'은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피베르디 꽃예술학교 본원의 프레데릭 고데트(Fr d ric Gaudette)를 비롯한 프랑스 최고 장인(MOF, Meilleur Ouvrier de France)들이 직접 연출한 'BIG BANG FLORAL ECHO' 콘셉트의 대형 작품을 선보인다. 12개 패널과 화훼 예술 작품이 어우러진 '빅뱅 플로럴' 공간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 공간 '에코'를 통해 화려한 프렌치 정원의 감성을 구현하고 현장 꽃꽂이 시연(데몬스트레이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프랑스의 현대적 감각과 함께 한국 전통 화훼의 미(美)도 펼쳐진다. '한국 전통 꽃꽂이 화온회'는 여백과 선, 자연성을 바탕으로 우리 고유의 선과 색을 선보인다. (사)한국화예연구원은 옛 선조들의 문인화와 한국 꽃꽂이가 어우러진 약 2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개막일인 6월 4일을 '한복데이'로 정해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람객에 한해 무료입장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구 대표 기업 영도벨벳이 꾸미는 '영도벨벳 정원관'은 '벨벳으로 피어나는 예술'을 주제로 섬유와 화훼를 결합한 융합예술을 선보인다. 이탈리아 코모 호숫가 정원을 모티프로 경복궁의 우아함과 베르사유 궁전의 화려함을 벨벳 정원 위에 조화롭게 구현했으며, 전통 오방색과 한글 문양을 활용한 벨벳 패널, 미디어 체험존 등도 마련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박람회 기간 함께 열리는 '제21회 코리아컵 플라워 디자인 경기대회'는 전국에서 선발된 국내 최고 플로리스트들이 실력을 겨루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다. 우승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국제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꽃해설사와 함께하는 가이드 투어, 캘리그라피 테라리움 꽃바구니 체험, SNS 해시태그 및 구매 인증 이벤트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올해 제17회 대구꽃박람회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세계적 명장들의 감각과 우리 전통 화훼의 미학, 그리고 지역 대표 산업 기술이 융합된 뜻깊은 문화 행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엑스코를 찾아 꽃이 주는 치유의 에너지와 예술의 감동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31 10:42
대구시, 6월 호국보훈의 달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보훈행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호국보훈의 달 슬로건은 '커지는 오늘의 웃음, 퍼지는 감사의 마음'이다. 평화로운 오늘의 웃음을 지켜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과 따뜻한 보답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구시는 추념 행사뿐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 속 보훈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현충일인 다음달 6일 기관 보훈단체장들이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참배한다. 이어 앞산 충혼탑에서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엄숙히 거행된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1분간 대구시 전역에 울리는 추모 사이렌에 맞춰 모든 시민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함께 되새기는 묵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추념식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서는 당일 오후 6시까지 충혼탑 위패실을 개방하고, 대구시 홈페이지 내 '사이버 추모관'을 운영해 온라인 참배와 추모글 작성을 지원한다. 대구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 '일상 속 보훈문화' 를 확산한다. 2026.05.31 yrk525@newspim.com 현충일을 시작으로 6월 한 달간 주요 보훈행사가 이어진다. 6월 19일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는 6 25전쟁 당시 어린 나이에 참전한 소년소녀병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6 25전쟁 참전 소년소녀병 추모식'이 개최된다. 이어 6월 25일 호텔 라온제나에서는 '6 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열어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길 예정이다. 국가유공자 예우와 실질적인 지원도 강화한다. 6월 10일에는 대구보훈병원 입원 국가유공자를 위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1급 중상이자와 생계가 곤란한 6 25참전유공자 등에게 자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호국보훈시민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는 등 호국보훈 정신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보훈단체가 주관하는 추모 문화행사도 다채롭다. 6월 1일 앞산 충혼탑에서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제26회 호국영령 추모제 및 호국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같은 날 오전 10시 동구 망우당공원 임란호국영남충의단에서는 임란호국영남충의단보존회 주관으로 '제16회 의병의 날 기념식'이 개최돼 임진왜란 의병의 역사적 의의와 의병정신을 기린다. 6월 13일에는 2 28기념중앙공원에서 특수임무유공자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공연과 체험을 연계한 시민 참여형 행사 '제13회 달구벌 보훈문화제'가 진행된다. 한편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을 전후해 국가유공자 및 유족(동반가족 1인 포함)은 시내버스(6월6일), 도시철도(6월5~6월7일), 앞산케이블카(6월6일)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구FC 홈경기 무료 관람 혜택과 프로야구 경기, 네이처파크, 대구아쿠아리움, 이월드 등 주요 문화시설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 모두가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31 10:35
5월 마지막날 경북남부동해안 낮 최고 33도...온열질환 '주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5월 마지막 날인 31일 대구와 경북의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치솟으면서 매우 덥겠다. 특히 포항과 경주 등 경북 남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면서 최고 체감 온도가 올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보리 익어가는 경북 영덕군 영해들. 2026.05.30 nulcheon@newspim.com 기상청은 경상권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 온도가 31℃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며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노약자나 영유아는 야외 활동과 외출 자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야외 작업장에서는 시원한 물과 휴식 공간을 준비하고 축산 농가는 송풍과 분무 장치 가동해 축사 온도를 조절하고 농작업 시 물을 자주 마시고 통기성 좋은 작업복을 착용할 것을 주문했다. 또 동해안에 바람이 순간 풍속 55km/h(15m/s) 안팎(산지 70km/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17도, 경북 문경 청송 13도, 안동 영주 영천 14도, 경주 16도, 포항 18도, 울진은 20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32도, 경북 봉화 울진 29도, 안동 구미 31도, 영천 32도, 포항 경주는 33도로 관측됐다. nulcheon@newspim.com 26-05-30 20:40
[6·3 지선 전남광주]사전투표 첫날 전남 22.31% 전국 1위...신안 40.51% '최고'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전남이 전국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11.60%로 집계됐고 전남은 이보다 약 두 배 높은 22.31%를 기록해 시 도별 사전투표율 1위를 차지했다. 전남의 선거인수는 155만 8206명, 이 가운데 34만 7632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직전 지방선거 때도 사전투표율이 20%대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을 보여 왔으며 이번 선거에서도 첫날부터 '사전투표 강세 지역' 면모를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오후 광주 남구자원봉사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6.05.29 bless4ya@newspim.com 전남 22개 시 군 가운데서는 신안군이 사전투표율 40.51%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진도군이 36.02%로 뒤를 이었고 함평군(33.02%), 강진군(32.72%), 고흥군(31.37%), 완도군(31.00%), 담양군(30.88%), 곡성군(30.56%) 등도 30% 안팎의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하며 농어촌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투표 열기가 확산된 모습이다. 반면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여수시로 선거인수 22만 8239명 가운데 3만 589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5.73%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목포시(선거인수 17만 3245명 사전투표 3만 2607명 18.82%), 광양시(13만 2358명 사전투표 2만 2851명 17.26%) 등 주요 도시들도 전남 평균에는 못 미쳤으나,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시 도와 비교하면 전남의 '독주'가 더 두드러진다. 서울은 11.22%, 인천 10.15%, 경기는 9.78%로 모두 전국 평균(11.60%) 안팎에 머물렀고, 부산 10.68%, 대구는 9.02%로 17개 시 도 가운데 최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반면 광주(18.79%)와 전북(19.39%)은 전남과 함께 상위권을 형성해 호남권 전체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고 강원 14.37%, 세종 12.52%, 충북 11.93%, 충남 11.46%, 경북 11.80%, 경남 12.28%, 울산 10.92%, 대전 10.75% 등 다른 지역들은 대체로 10 14%대에 분포했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ej7648@newspim.com 26-05-29 19:38
추경호, 범어1동 사전투표소에서 사전 투표 [대구=김용락 기자]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29일 오전 10시 수성구 범어1동 사전투표소에서 배우자 김희경 씨와 사전 투표를 실시했다. 추경호 후보 사전 투표 모습 2026.05.29 yrk525@newspim.com yrk525@newspim.com 26-05-29 14:21
[6·3 지선 대구] 김부겸, "대구, 스포츠산업 수도로 만들겠다"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삼성라이온즈, 대구FC, 페가수스를 활용한 스포츠테크 밸리 조성, 대구의 우수한 의료 헬스케어 섬유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국가 스포츠재활센터 유치 및 헬스케어 의류산업 육성 등 스포츠산업 공약을 29일 발표했다. 대구 스포츠산업 매출 10조원 시대, 연간 스포츠 관광객 5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한 스포츠산업 공약이 발표됐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향후 10년 안에 스포츠산업 매출 10조원 달성, 스포츠 산업 기업 3천개 육성, 양질의 일자리 5만개 창출, 연간 스포츠 관광객 500만명 시대를 열어 대구를 명실상부한 스포츠산업 수도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스포츠테크 밸리는 스포츠산업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고 관련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조성된다. 특히 대구의 우수한 프로스포츠팀과 연계해 AI 경기 분석, 선수 컨디션 및 경기력 데이터화, 디지털 중계 기술을 실증 상용화할 민간 기업을 육성한다. 판교가 게임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했듯, 스포츠산업을 대구의 새로운 기반 산업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김부겸 후보는 "대구를 스포츠산업 수도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사진=김부겸 선거사무소] 2026.05.29 yrk525@newspim.com 대구는 전국 최고 수준의 재활 정형 척추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섬유산업에서도 전통적인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김 후보는 이러한 대구의 강점을 활용해 국가 스포츠재활센터를 유치하고, 국제적 수준의 선수 재활 프로그램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능성 스포츠 소재 개발, 스마트 운동복 등 AI 기반 헬스케어 의류산업을 집중 육성해 의료 섬유 스포츠가 결합된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대구에서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가 탄생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G-STAR 유치와 e스포츠 아레나 조성을 통해 대구를 아시아 e스포츠 중심 도시로 키우고 라이온즈파크 일대 주차환경 개선과 교통 편의 인프라 확충도 추진한다. 대구국제마라톤대회 격상, 해외 전지훈련 유치 확대, 스포츠산업 전문인력 양성 방안도 마련됐다. 김부겸 후보는 "스포츠는 관광객을 불러오고 기업을 성장시켜 도시의 활기를 만드는 파급력 있는 산업"이라며 "스포츠를 통해 새로운 산업을 만들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향후 10년 내 대구를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산업 도시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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