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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協, 일 도쿄서 대규모 전시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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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호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 일)는 국내 유망중소기업의 일본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일본 도쿄에 위한 동경국제포럼에서 오는 13~14일 양일간 '동경한국상품전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상담회는 한국무역협회가 일본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 일본의 수입업체 및 유통업체 관계자를 초청해 국내 참가업체와 일본 현지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는 전문 전시상담회이다.

한국무역협회는 경기, 인천, 충북, 강원 등 8개 지방자치단체의 후원을 받아 참가업체들이 전시상담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상담부스 설치, 통역, 전시품 운송, 현지 바이어 섭외 등에 필요한 대부분의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에 참가하는 국내기업은 농수산·식품 30개사, 전기전자·IT 21개사, 의료·건강·미용 20개사, 생활잡화 18개사, 환경·기계 5개사 등 총 94개사로 LED 제품, CCTV 카메라 등 첨단제품에서부터 김치, 막걸리, 홍삼 등 전통식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전시상담회 기간 동안 두바이오, 파인테크닉스, 한빛코리아 등 국내 참가업체들은 CGC 재팬, 메이지야상사, 야마토통상, 마츠야푸즈 등 일본기업 500여개사에서 참석하는 1000여명의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신규 수출거래선을 확보함과 동시에 1억달러 이상의 수출상담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오전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이왕규 한국무역협회 해외마케팅지원본부장을 비롯해 권철현 주일대사, 이규홍 주일한국기업연합회 회장, 이이지마 히데타네 일한경제협회 회장, 아마노 마사요시 일본무역회 전무, 마루야 토요지로우 JETRO 이사 등 양국 주요 인사, 현지 바이어, 현지 언론인 등이 참석한다. 특히 권철현 주일대사는 주요 인사들과 함께 개막식에 이어 전시상담회장을 순시하면서 참가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국무역협회 이왕규 본부장은 "지난해에는 전세계 경제위기에 따른 영향으로 일본의 무역규모가 전년대비 30%이상 급감했지만, 최근 일본경제가 회복되고 있어 이번 전시상담회가 국내중소기업의 일본진출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만성적인 대일 무역역조 개선에도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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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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